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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daziwon@gmail.com


☎ 02-325-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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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81
1817 러시아 과학자들은 불가사의한 '핵전지' 시험을 하였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74
1816 농민통일선봉대, ‘8월처럼 산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162
1815 농업문제에 있어서 미국에 양보만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자주권포기를 우려한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217
1814 소비에트 이데올로기(2)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6 114
1813 대중정당의 개량주의와 전위당의 전술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6 128
1812 Seoul Claims DPRK Fired Two 'Unidentified Projectiles' - Report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6 130
1811 독립유공자 후손 70% '삶 어렵다'…8평 쪽방촌이 현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101
1810 "한국 가서 사죄해야 한다"..日할머니의 '마지막 여행'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91
1809 미 이민국 서울사무소 폐쇄.."한·미동맹 균열?"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152
1808 "35도 폭염경보? 콘크리트 옆은 41도..그늘막이라도 있다면"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100
1807 조국 '사노맹'은.."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633
1806 Aftermath of arms depot explosions in Russia: One killed, 33 injured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20
1805 청해부대 강감찬함 출항…호르무즈 파병 가능성 거론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342
1804 청해부대 강감찬함 출항…호르무즈 파병 가능성 거론 [1]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13
1803 청해부대 강감찬호 출항… 호르무즈 갈까? [1]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30
1802 우키시마호 생존자 "배 폭침 직전, 일본인은 떠났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21
1801 독점자본주의가 오래 갈수록, 인류의 생존은 더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164
1800 한국GM은 지금 당장 비정규직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77
1799 China Denies US Navy Request For Two Upcoming Port Visits - Defense Dept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33
1798 UK Sends Warship to Gulf as Part of US Naval Mission to Counter Iran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3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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