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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의 소책자 [스탈린주의 vs 트로츠키주의]가 나왔습니다. 노동계급 혁명운동을 패배로 이끌어 온 관료집단의

이데올로기인 스탈린주의의 반동성을 철저히 폭로하고 트로츠키주의의 정수를 담고 있는 문서입니다. 트로츠키주의 입문자에게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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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09
1818 Gibraltar Says it Will Assess Any US Attempt to Stop Iranian Tanker's Departure After its Release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181
1817 러시아 과학자들은 불가사의한 '핵전지' 시험을 하였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80
1816 농민통일선봉대, ‘8월처럼 산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165
1815 농업문제에 있어서 미국에 양보만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자주권포기를 우려한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6 224
1814 소비에트 이데올로기(2)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6 119
1813 대중정당의 개량주의와 전위당의 전술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6 134
1812 Seoul Claims DPRK Fired Two 'Unidentified Projectiles' - Report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6 138
1811 독립유공자 후손 70% '삶 어렵다'…8평 쪽방촌이 현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108
1810 "한국 가서 사죄해야 한다"..日할머니의 '마지막 여행'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96
1809 미 이민국 서울사무소 폐쇄.."한·미동맹 균열?"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158
1808 "35도 폭염경보? 콘크리트 옆은 41도..그늘막이라도 있다면"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104
1807 조국 '사노맹'은.."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5 642
1806 Aftermath of arms depot explosions in Russia: One killed, 33 injured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26
1805 청해부대 강감찬함 출항…호르무즈 파병 가능성 거론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349
1804 청해부대 강감찬함 출항…호르무즈 파병 가능성 거론 [1]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18
1803 청해부대 강감찬호 출항… 호르무즈 갈까? [1]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36
1802 우키시마호 생존자 "배 폭침 직전, 일본인은 떠났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29
1801 독점자본주의가 오래 갈수록, 인류의 생존은 더 위험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174
1800 한국GM은 지금 당장 비정규직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80
1799 China Denies US Navy Request For Two Upcoming Port Visits - Defense Dept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14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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