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국주의 안배 파시즘 정권이 한반도의 노동자-노동-농민 단결과 조국통일을 시기하고 사회주의적 연합 발전의 길을 방해하고 있다. 남한의 해경과 해군이 북조선의 어선을 구조하는 것을 제국주의 동맹에서 이탈한 미제와 일본군국주의 3자 동맹에 대한 균열로 인식하고 도발을 해오고 있다. 남한 자유주의 정부의 군사력에 통제와 위협을 가함으로써 한-일 관계를 독립주권으로의 전진에서 과거 종속적인 동맹관계로 후퇴시키려 한다. 적들의 군사적 도발은 남반도의 민주세력과 노동해방운동이 갈등하는 상황에서 자유주의 정부를 길들여 친일친미적 관계로 다시 끌어들임으로써 노동자계급의 자주적인 동맹과 남북통일을 타격하고 북한 노동계급과의 균열을 조장하고 남조선 인민을 무정부상태로 몰아넣는 반사회주의 책략임에 틀림없어진다. 노동자계급은 향후 한반도에서 제국주의 세력의 한반도 재진출을 통하여 조국통일 방해와 군사적 분쟁을 일으켜 민족자주로 가는 노선에 음해하고 한반도 재통일에 균열을 내는 책동에 맞서 싸워야 한다. 구 사회주의권(러시아, 중국)과의 선린우호관계 복원함과 더불어 노동자계급의 선봉의 세력화로 헤게모니 복원으로써 맞서 나가야 한다. 남북한 민중의 재결합을 위해 국제주의적 관점에서 민족의 단결을 도모하고 남반도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를 향하여 제국주의적 간섭이 한반도 침략과 결코 다르지 않음을 폭로함으로써 도발을 분쇄해야 한다. 적극적인 민족자주-민중민주 운동의 자주화-민주화와 노-농 동맹을 강화 발전시키는 정치세력화에 기반하여 제국주의적 정책편향에 대한 항의와 행동을 벌여나가자! 제국주의 동맹으로 후퇴하려는 군사주의에 대한 저항 그리고 계급적 동맹을 강화시켜 자주권의 근원으로 삼는 반제국주의 활동을 벌여나가야 한다. 단결하라!!
군국주의 안배정권의 혐한 조작 이데올로기는 일본식 반공매도 수구보수 정치다. 일본 정치계는 이성에 따라 바른 정치를 펴라. 한국을 상대로 조삼모사하는 극우 군사주의 이데올로기는 한-일 노동자계급의 연대투쟁으로 그 속내가 폭로되어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18123014434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