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자유게시판 서반아어 사전

2018.10.29 23:03

철의노동자 조회 수:196

포켓 스페인어 사전 - 20115년용                         

김충식 (엮은이) | 민중서림 | 2014-01-10


서반아어사전.jpg



저자 : 김충식

 

1944년생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으며 1975년 종로외국어학원 스페인어 강사, 1978년 도서출판 월출 대표, 1979년 스페인어문화원장, 1980년 한국-페루 문화협회장, 1985년 대입전문 정진학원 스페인어 강사, 1986년 대입전문 성지학원 스페인어 강사, 1990년 월간 스페인어세계 발행인 겸 편집인, 20069~20103월 청문어학원 스페인어 강사를 지냈다. 1982~2004년 스페인,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파나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파라과이, 칠레, 아르헨티나, 우르과이,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및 푸에르토리코를 20여 차례 6년여 동안 자료 수집 여행을 하였다. 스페인,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도미니카공화국 등에서 스페인어를 강의했으며 현재 한국사전협회 평생 회원, 한국스페인어문학회 평생 회원, 한 중남미협회 회원이다.


엮은이 : 김충식

 

 

 

최근작 : <스페인어-한국어 대사전>,<스페인어-한국어 한국어-스페인어 입문소사전>,<예문이 있는 스페인어-한국어 사전> 25(모두보기)

 

 

1944년 전남 영암에서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 졸업.

1975년 종로외국어학원 스페인어 강사.

1978년 도서출판 월출 대표.

1979년 스페인어문화원장.

1980년 한국뻬루문화협회장.

1984년 동아문화센터 스페인어 강사.

1985년 대입 전문 정진학원 스페인어 강사.

1986년 대입 전문 성지학원 스페인어 강사.

1990년 월간스페인어세계 발행인겸 편집인.

1992년 이후 스페인어 사전 집필에만 전념.

현재 한국사전협회 평생 회원

한국서어서문학회 평생 회원

.중남미협회 회원

청문 외국어학원 강의중

 

*편저서

스페인어사전 (민중서림, 1990),

..영 성구사전(韓西英聖句辭典)

(쿰란출판사, 2000),

한서사전 (민중서림, 2003),

포켓한서사전(민중서림, 2003),

서한.한서사전 (재 문예림, 2003)

서한 입문 사전 사전 (문예림)

스페인어 한 국어 소사전

여행자를 위한 스페인어 회화

스페인어 테마사전

스페인어 여행 단어장

쉽게 배우는 스페인어

 

현재는 서한대사전(4000)

한서대사전(4000) 집필중.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8707079&orderClick=LAG&Kc=#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14
2258 통일부 "北 개별관광, 유엔·미국 제재 무관..비자 방북 가능"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99
2257 中 위건위, 2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 131명 증가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77
2256 "미군 나가라"..이라크서 미국 반대 '100만 행진'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88
2255 더 빨라진 기후변화, 호주 산불이 말한다, 파멸이 확실해졌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120
2254 "1월 15일 문재인 정부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발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70
2253 21대국회의원 선거에 연동형비례대표제와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108
2252 일보전진 이보후퇴; 한 동지의 조직적 문제제기에 전선연합당이론으로 대답함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120
2251 의왕·수원·동탄..'10억 집값' 경부축 따라 남하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80
2250 "남부내륙철도 노선 변경 절대 안돼"..서부경남 상공계·지자체도 반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87
2249 "1월 15일 문재인 정부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발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15
2248 경자년 1월 청해부대 호르무즈 우회파병이 결정되었다. 파병반대 민중운동은 가두집회가 필요하다! 전선당을 결사하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99
2247 알렉싼드라 꼴론따이의 “공산주의와 가족”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614
2246 파견법은 불법 파견을 규제하지 못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13
2245 미국의 이란 적대의 기원 – 무엇이 이 지경을 만들었나?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5053
2244 공상과 망상이 배회하는 실험정치, 기본소득당은 두번째 사회당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241
2243 국제주의 입장에 서서 파병반대 전쟁반대 긴급행동을 제안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11
2242 마사회 기수 사망 53일째, 문제는 마사회다. 기업살인 규탄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2 88
2241 與 “상갓집 항명=검찰개혁 정면도전…국민이 용납 안 해”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133
2240 USA vs. Iran: Americans are not going anywhere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169
2239 또 ‘소형타워크레인’, 밑에서 일하던 건설노동자 덮쳐...끝내 숨져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101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