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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손자병법

2018.05.02 17:42

노동동맹 조회 수:77

손자병법 l 범우문고 40

손무(저자) | 범우사 | 198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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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분에게 - 11

계편(計篇) - 17
작전편(作戰篇) - 23
모공편(謀攻篇) - 29
형편(形篇) - 37
세편(勢篇) - 45
허실편(虛實篇) - 53
군쟁편(軍爭篇) - 66
구변편(九變篇) - 75
행군편(行軍篇) - 82
지형편(地型篇) - 96
구지편(九地篇) - 106
화공편(火攻篇) - 125
용간편(用閒篇) - 131

부록 / 손자열전(孫子列傳)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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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또 가장 뛰어난 병서이다. <손자>이외에 <오자><사마법><무료자><이위공문대><황석공삼략><육도>의 여섯가지 병서를 합쳐서 "칠서"라고 하는데 <손자>는 내용이나 문장으로 보아 이들 일곱 병서 중에서 가장 뛰어난 고전이며 그 밖의 병서는 대부분 그 아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손자>의 고전적인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
그것이 실전의 체험에서 터득한 귀중한 전술의 소산임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 내용이 벙법과 전술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와 같은 현실적인 전술이 깊은 사상적인 밑바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전쟁 일반, 나아가서는 이생의 문제까지 시야를 넓혀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전쟁은 나라의 중대사요 많은 사람의 생사가 걸려 있고 나라의 흥망이 달려 있으니,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는 권두의 말만 보더라도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더불어 상기에 언급했던 문장이 뛰어나다는 것은 고전의 필수 요건이며 <손자>는 그 점에서 이론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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