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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49
1947 Live Updates: New Delhi Hit by Protests as Demonstrators Express Outrage Over Modi's Citizenship Law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97
1946 옛 광주교도소 '신원 미상' 유골 40여구 발견에 행불자 가능성 '촉각'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110
1945 옛 광주교도소 부지서 수십구 시신 나와.."확인 중"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56
1944 매일 한 명꼴로 사라진 장병들..군은 '수상한 뒤처리'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57
1943 장례 전 '보전 경마'.. 유족 두 번 울린 마사회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61
1942 Huawei’s Key Priority to ‘Ensure Survival’ Despite US Pressure, Tech Giant Chairman Says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79
1941 [성명서]전통문화 계승자에게 학력의 잣대를 들이대는 강사법을 폐기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58
1940 연동형 비례제의 함정..'위성 정당' 출현하나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9 60
1939 파업 책임 100억 내라?..'손배'란 이름의 국가폭력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9 67
1938 알제리에서의 편지 - 마르크스 최후의 서한집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9 74
1937 "우리에게 '군사동맹'은 없다".. 등거리 전략 선택한 베트남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7 98
1936 중국 항모 2척 시대 개막..독자 건조 '산둥함' 취역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7 61
1935 조직,전략,전술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7 63
1934 '태극기' 난입에 '아수라장' 국회..본회의 무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6 57
1933 민주주의혁명 시기 사회민주주의당의 두 가지 전술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5 67
1932 피란민 공격 누명을 인민군에게 씌운 미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61
1931 장애인 동료지원가, 정부의 과도한 실적 압박 끝에 사망… 장애계 ‘분노’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119
1930 대진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에 항의한 4명 대학생 석방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60
1929 체 게바라 평전 | 역사 인물 찾기 10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84
1928 러시아어-한국어 한국어-러시아어 입문소사전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3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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