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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92
2087 제국주의 침략전쟁을 위한 호르무즈 파병을 중단하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261
2086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을 결정한 것은 이란과 경제협력을 깨뜨리고 미국의 편이 되어 대이란전쟁 선전포고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76
2085 통일부 "北 개별관광, 유엔·미국 제재 무관..비자 방북 가능"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95
2084 中 위건위, 2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 131명 증가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72
2083 "미군 나가라"..이라크서 미국 반대 '100만 행진'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82
2082 더 빨라진 기후변화, 호주 산불이 말한다, 파멸이 확실해졌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112
2081 "1월 15일 문재인 정부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발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63
2080 21대국회의원 선거에 연동형비례대표제와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97
2079 일보전진 이보후퇴; 한 동지의 조직적 문제제기에 전선연합당이론으로 대답함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113
2078 의왕·수원·동탄..'10억 집값' 경부축 따라 남하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75
2077 "남부내륙철도 노선 변경 절대 안돼"..서부경남 상공계·지자체도 반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81
2076 "1월 15일 문재인 정부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발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11
2075 경자년 1월 청해부대 호르무즈 우회파병이 결정되었다. 파병반대 민중운동은 가두집회가 필요하다! 전선당을 결사하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94
2074 알렉싼드라 꼴론따이의 “공산주의와 가족”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606
2073 파견법은 불법 파견을 규제하지 못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08
2072 미국의 이란 적대의 기원 – 무엇이 이 지경을 만들었나?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5041
2071 공상과 망상이 배회하는 실험정치, 기본소득당은 두번째 사회당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235
2070 국제주의 입장에 서서 파병반대 전쟁반대 긴급행동을 제안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03
2069 마사회 기수 사망 53일째, 문제는 마사회다. 기업살인 규탄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2 82
2068 與 “상갓집 항명=검찰개혁 정면도전…국민이 용납 안 해”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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