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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220
2357 "긴박했던 순간, 세월호 잠수사들이 남긴 일기를 보니.." 농민협회 2019.03.25 47
2356 北, 초대형 방사포 발사 간격 '30초'..연발사격 성공했나 전국민중민주운동협의회 2019.11.28 48
2355 좌 우익 기회주의의 현재 노동사회과학 제5호 file 농민협회 2019.03.23 49
2354 Macron under fire for lecturing elderly woman hurt at protest 농민협회 2019.03.25 49
2353 북, 청년동맹대표단 쿠바, 베네수엘라 방문 진보청년동맹 2019.04.01 49
2352 정부가 제동 건 ‘부산형 살찐 고양이법’ 노동총동맹 2019.04.14 49
2351 프랑스 대학생, 불평등 항의하며 분신자살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49
2350 10채 넘는 다주택자 3만 7천여 명..역대 최대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2 49
2349 낯선 식민지 한미 FTA file 남노협 2018.12.11 50
2348 "전두환은 민주주의 아버지"..'망언' 비난 속 한국당 침묵 서노맹 2019.01.02 50
2347 에르도안은 오직 터키만이 시리아에서 미군철수 와중에 미국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전민련 2019.01.08 50
2346 민주당의 기묘한 선거제도 제안에 대한 녹색당의 입장 [1] 전민련 2019.01.25 50
2345 '똑같은 시나리오': 베네주엘라 위기가 2011년 가다피-시대 리비아와 비유된다. 전민련 2019.01.25 50
2344 전두환 측 "5·18 논란 부담스럽다..다음 달 재판 출석" 전민노련 2019.02.13 50
2343 LIVE UPDATES: At Least 49 Killed in Shootings at 2 New Zealand Mosques 프라쁘다 2019.03.16 50
2342 春名風花、子どもをアイドルにする親批判の声に反論 농민협회 2019.03.25 50
2341 独自制裁延長を非難=日本は「政策転換を」-北朝鮮 농민협회 2019.03.25 50
2340 천안함 침몰 사건과 의문의 기록 노동총동맹 2019.04.06 50
2339 특수고용노동자 2만명 서울 도심 집결.."노동3권 보장"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準) 2019.04.13 50
2338 단죄받지 않은 역사..'731부대' 복원 현장을 가다 노동총동맹 2019.04.1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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