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7 22:18
서준식 옥중서한 1971-1988 - 저자교열판
서준식 (지은이)노사과연(노동사회과학연구소)2015-03-24
목차
2007년 머리말 : 다시 "옥중서한"을 내면서
2002년 머리말 : 꿈을 지키기 위해서
일어판 머리말 : 옥중서한 그 후
새롭게 태어날 나의 '젊은 날의 자화상'을 위하여
1989년 머리말 : 옥중서간집을 내면서
가계도
1. 1972.5.12. - 1978.4.8.
2. 1978.7.15. - 1980.5.16.
3. 1980.6.28. - 1982.5.17.
4. 1982.6.8. - 1984.5.12.
5. 1984.6.8. - 1986.5.13.
6. 1986.5.30. - 1988.5.2.
7. P여사에게 보낸 편지
[부록]
일어판 역자 후기
기획자의 말, 편집자의 말
서준식 연보
기획자 미주
저자 및 역자소개
서준식 (지은이)
인권운동가. 1948년 일본 교토에서 재일교포 2세로 태어나 고등학교를 마치고 '조선놈'이 되기 위하여 한국에 유학했다. 서울대 법대 3학년 재학 중 형 서승과 북한을 방문하였다가 1971년 이른바 '유학생 간첩단'의 일원으로 체포되어 7년형을 선고받았다.
형기를 마쳤지만 '사람의 생각은 누구도 규제할 수 없다'는 신념에 따라 전향을 거부함으로써 다시 10년 동안 보안감호처분을 받았다. 1988년 5월 비전향 좌익수로는 처음으로 석방되었다.
도시 빈민들과 어울려 살며 글쓰기를 하려 했으나 '운명적인' 강기훈 유서대필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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