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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213
537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7 237
536 전태일 평전(신판)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7 88
535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평전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7 57
534 2019년 7월 삼성일반노조 소식지입니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7 90
533 Iranian Tanker on Standby to Leave Gibraltar Despite US Attempts to Detain It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216
532 조-러는 남 쿠릴섬을 일본에게 넘겨줄 것인가?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53
531 인도에서의 총선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2607
530 노동자당의 전략, 강령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35
529 노동조합 일상활동 어떻게 하나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22
» 윤소하 협박 조작사건은 적폐세력이 벌이는 문재인 정권교체 일환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6388
527 조국통일운동, 이제 달라져야 한다 - '2019년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부쳐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75
526 쿠바의 새로운 “비상한 시기”?(로저 키란Roger Keeran)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80
525 자본론: 경제학 비판 제1권 자본의 생산과정 (제3분책)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84
524 Seguridad alimentaria: un esfuerzo impostergable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73
523 No interrumpir la obra creadora de la Revolución, ni aún bajo las balas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4545
522 우리 의장님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01
521 군사기밀을 일본에 넘기라고?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07
520 [전범기업 시리즈②] 조선인을 전쟁의 용광로로 밀어 넣은 신일철주금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53
519 마르크스, 엥겔스 초기의 민족문제 - 『독일 이데올로기』, 『공산당 선언』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88
518 "한반도 주변국들,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에 셈법 다를 것" [1]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9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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