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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위원회 건설을 위해 사회운동영역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준비모임을 만들고사회운동위원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업으로 월례워크샵을 2월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워크샵에서는 사회운동영역에서 논의되는 각종 의제와 정책들에 대해 '사회화'라는 관점에서 점검하고, 각영역의 운동현황, 주요요구, 쟁점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2월 워크샵은 '사회운동과 사회화- 사회화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홍석만동지를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발제문과 웹자보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19
2238 정부, 호르무즈 해협 '독자적 파병'으로 가닥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66
2237 마사회 기수 사망 53일째, 동료들 “죽음 막겠다” 노조 설립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85
2236 마사회 기수 사망 53일째, 마사회가 문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60
2235 전위조직 없이 활조가 바로 설 수 있을까?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102
2234 청와대와 민주당에 맞춰가다간 세월호 진상규명 못 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18 100
2233 독일 혁명사 2부작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18 91
2232 American Puppets: Khamenei Slams E3 Position on Nuclear Deal, Says They're Serving US Interest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18 171
2231 민주노총당 만들지 말아라! 국제주의를 지향하는 소비에트를 건설하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16 147
2230 정부의 공해사태 방관은 책임회피다. 농지와 농촌을 파괴하는 청계농공단지를 방치하는 務安郡을 고발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16 94
2229 미 대사관저 월담시위로 구속된 학생, 감옥에서 단식 투쟁 중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5 88
2228 로자 룩셈부르크 사상으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배우지 않을 것인가?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5 97
2227 쌍용자동차 해고자 원직복직을 재촉하는 만인계 선언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5 260
2226 아덴만을 우회하여 분쟁지역에 군대를 보내는 것은 헌법정신의 파괴다.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5 75
2225 비리단체 마사회에 대한 사회적 고발자 사회적 타살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한다.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5 74
2224 "세월호는 목돈 벌 좋은 기회"..해경 간부들 '막말'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4 81
2223 경자년 1월 청해부대의 호르무즈 우회파병을 결사반대 한다.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4 64
2222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불허..한국당 "모든 불복 소송 검토"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3 76
2221 반제국주의와 반파시스트 사회주의 국제 연합전선 건설을 요구한다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3 55
2220 내부고발자를 죽인 것은 마사회의 내부비리 때문이다. 도박공기업을 뒤집어 엎어라!!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1 65
2219 경자년 2월 청해부대의 호르무즈 파병을 결사반대 한다.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1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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