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전쟁의 반대는 폭동이다. 폭동이 나라를 구한다. 평화란 공상이다. 부르주아들의 이데올로기다. 지금 우리가 평화로운 것은 김용균 때문이 아니라 불란서의 황색조끼 투쟁 때문이다. 불란서 공산당이 택한 황색조끼의 투쟁으로 제국주의 전쟁인 시리아 내전이 그쳤다. 미제국주의가 시리아에서 철군한 것은 불란서 까스트로 광장에 모인 불란서 노동총동맹의 민중봉기 때문이다. 불란서 민중봉기가 없었더라면 시리아내전의 중단도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모두 군대를 움직이는 자들이다. 배네주엘라의 과이도처럼 민간인이면서 민중의 군대에게 제국주의 복종을 강요한 자들을 보라 모두 평화대신 전쟁을 말하지 않는가? 우리에게 혁명이란 민중봉기다. 민중의 평화란 지배계급인 자본가계급을 타도하고 부터 시작된다. 제국주의를 일으킨 것들은 모두 자본주의와 부르주아들이다. 자본에 대한 사적소유가 전쟁의 선포다. 자본주의에서 부르주아들은 돈으로서 지식인들을 제국주의 하수인으로 만든다. 자본가와 노동자사이에 결코 평화란 없다. 오로지 노동자군대와 그 노동자동맹 깃발만이 평화를 지킨다. 일시적으로 평화는 노란조끼처럼 민중의 무장력이고 단결력에 기초한 계급전쟁에 달라진다. 미국에도 평화는 없다. 한반도에도 마찬가지다. 4.3, 4.19, 5.16, 5.18, 4.16  모두 평화를 바라다가 정권을 빼앗기고 학살당했다. 평화란 거짓말이다. 평화란 가진자들의 위선이다. 단결하라!! 평화를 원한다면 제국주의 국가를 파괴하라!! 그위에 노동자정부를 세워야 한다. 평화란 투쟁없이 오지 않는다. 자본가 계급이 다 파괴된 이후에나 평화란 일시적으로 가능하다. 항구적 평화는 그 결과가 4.16학살이지 않는가? 위대한 노동 그 억센 주먹 기계를 멈춰 열어라 역사를. 피맺힌 깃발 노동자군대 가자 노동해방!! 민중해방 새세상을 향하여, 열어라! 황색조끼 해방투쟁에 피 맺힌 노동전사여. 가자, 황색조끼 입고 노동해방을 향하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58
2178 택시기사 또 분신..택시에 불붙인 채 국회 돌진 [1] 광노문연 2019.02.11 61
2177 칠레 정부의 대통령은 베네주엘라의 마두로가 '수일내'에 쫓겨날 것이라 공언했다. 전민노련 2019.02.13 61
2176 민중당, 국민연합 그리고 민중통일전선 노동자협회 2019.02.17 61
2175 녹두꽃 1 농민협회 2019.02.17 61
2174 6개 야당 "연동형비례제 도입하고 18세 선거권 보장해야" [4] 농민협회 2019.02.18 61
2173 베네주엘라 내각 장관: '반민주 진영은 국경에서 민중학살을 계획하고 있다' 농민협회 2019.02.25 61
2172 파키스탄, 印조종사 송환했지만..국경서 총격전 계속 [1] 농민협회 2019.03.02 61
2171 우아하고 은밀해진 '경찰과 유흥업소' 커넥션 농민협회 2019.03.10 61
2170 문 대통령, 동남아 순방길 …‘신남방정책’ 다지기 [1] 노동자협회 2019.03.11 61
2169 고작 30평인데..팽목항에 '세월호 기록관' 거부하는 진도·전남 농민협회 2019.03.11 61
2168 《地久天长》 不是电影,是扑面而来的生活 농민협회 2019.03.23 61
2167 我国成功发射第二代数据中继卫星系统首星 진보청년동맹 2019.04.01 61
2166 대우조선해양 특혜매각 인수저지! 영남권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4월 10일) file 노동총동맹 2019.04.06 61
2165 크렘린궁, 푸틴-김정은 4월 말 회담 공식 확인 결사,人民聯合黨建設 2019.04.20 61
2164 크렘린궁, 푸틴-김정은 4월 말 회담 공식 확인 결사,勞動法改惡沮止戰線 2019.04.22 61
2163 이승만, 미군정 특혜로 정치자금 1천만원 독식하다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1 61
2162 Ecuador to Provide US With Assange's Documents, His Personal Devices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3 61
2161 법원 "KAL기 폭파 '무지개 공작' 안기부 문건 추가 공개하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2 61
2160 용산학살은 민주주의 학살이다. 국민학살 배후세력 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정하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2 61
2159 한국인 33명 탄 헝가리 유람선 침몰..7명 사망, 19명 실종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3 61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