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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39
2118 Elections 2019: Strong Campaign in Haryana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6 62
2117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평전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7 62
2116 직접고용 쟁취! 톨게이트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 (9월 21일) 반제반독점항일민주전선 2019.09.20 62
2115 UK, France Wanted to Send Their Own Troops to Syria After Trump Ordered Withdrawal – Report 전국민중민주운동협의회 2019.11.28 62
2114 청와대까지 상여 행진, "故 문중원 열사 사망은 정부 책임"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2
2113 시민사회, “미국의 침략전쟁에 휘말려선 안돼” 국가보안법철폐공동전선 2020.01.09 62
2112 내부고발자를 죽인 것은 마사회의 내부비리 때문이다. 도박공기업을 뒤집어 엎어라!!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1 62
2111 경자년 1월 청해부대의 호르무즈 우회파병을 결사반대 한다. 반제반파쇼국제공동전선 2020.01.14 62
2110 15-3차 정세동향 (150202)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8 63
2109 민중헌법, 보장성 기초소득을 쟁취하려면 제헌투쟁을 벌여야 한다!! 노동동맹 2018.05.15 63
2108 미제 깡패가 전 세계를 강탈할 것이라는 가다피의 예언이 현실로 되었다! 철의노동자 2018.10.02 63
2107 앙카라에서 고속열차가 기관차와 충돌했다, 7명이 죽고 46명이 부상을 입었다. 남노협 2018.12.13 63
2106 故 김용균 씨 후속 대책 발표 "발전소 근로자 정규직화" [3] 광노문연 2019.02.05 63
2105 미국은 특수부대와 무기를 폐쇄된 베네주엘라로 이동시키고 있다. [1] 농민협회 2019.02.22 63
2104 월소득 5만원 이하여야 기초연금 최대 월30만원 받는다 농민협회 2019.02.27 63
2103 한국 '비례대표 없애고 지역구의원만 270명' 선거법개정안 제출 [3] 농민협회 2019.03.15 63
2102 江西永丰:生态风电助力乡村振兴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05 63
2101 Xi Wants to Discuss Korean Denuclearisation With Putin During Visit - Envoy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63
2100 우리는 용산학살 사주한 이명박정권에 이어 학살자를 두둔하는 문재인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2 63
2099 “북 2017년 9월 6차 핵실험, 수소폭탄 가능성.. 히로시마의 16배”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8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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