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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596
2278 “생화학물질 없다”던 국방부·질병본부 거짓말 후폭풍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4 56
2277 적폐 치우고 개혁입법 쟁취 위한 2018 전국민중대회 (12월1일) file 철의노동자 2018.11.24 57
2276 문재인 정부는 민중총궐기 주도자라 범죄시한 민주노총 전직 지도부를 사면복권하라!! 노동동맹 2018.07.01 57
2275 100도 열기 토하는 일터..열화상 카메라로 본 '삶의 현장' 노동동맹 2018.08.02 57
2274 미국에서의 경제투쟁 철의노동자 2018.10.01 57
2273 성당포농악 file 철의노동자 2018.11.25 57
2272 “책방 지킬 사람 구합니다” 사회과학서점 ‘풀무질’ 문 닫는다 [2] 남노협 2019.01.09 57
2271 "월 300만원" 전국서 가장 비싼 거가대교 통행료 시끌 [1] 남노협 2019.01.27 57
2270 공무원노조,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1] 전민노련 2019.02.14 57
2269 캘리포니아주의 고속 열차 프로젝트는 더 비싸다: 보천은 민주당의 분리장벽 소송을 때려 엎었다. 농민협회 2019.02.19 57
2268 세월호 참사 5년 맞아 팽목·목포신항 추모 행렬 [4] 結社,人民聯合黨建設 2019.04.16 57
2267 '봉오동 전투' 영웅 홍범도 장군 유해,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 [2] 결사,勞動法改惡沮止戰線 2019.04.22 57
2266 中 칭하이 구이더, 황허강과 단샤지형 어우러진 절경 결사,勞動法改惡沮止戰線 2019.04.22 57
2265 KTX 투신→ 골절상 승객, '2700만원 보상' 책임?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0 57
2264 이란 유조선, 사우디 인근 홍해서 로켓포 공격에 폭발 반제반파쇼민주주의전선 2019.10.11 57
2263 탄핵까지 노리는 자유한국당 총공세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3 57
2262 자유한국당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57
2261 유물변증법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26 57
2260 불평등을 넘어! 2019 전국민중대회-11월 30일, 광화문광장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26 57
2259 나경원, ‘북미회담 자제 요청’ 논란…, 비난 여론 빗발 전국민중민주운동협의회 2019.11.2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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