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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123
2277 미국규탄대회 "미군 주둔비 6조 단 한푼도 줄 수 없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52
2276 [이산가족] 평양노래자랑 공동총파업노동자투쟁단 2019.11.25 52
2275 대구 주택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경찰 "생활고 추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4 52
2274 “생화학물질 없다”던 국방부·질병본부 거짓말 후폭풍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4 52
2273 생색내기 ‘연동형’ 선거법 본회의 상정···26일 표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5 52
2272 北 전원회의, 역대급 규모에 1박2일.."중대한 문제들 토의"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52
2271 적폐 치우고 개혁입법 쟁취 위한 2018 전국민중대회 (12월1일) file 철의노동자 2018.11.24 53
2270 반인종주의: 차별철폐로의 회귀 철의노동자 2018.11.24 53
2269 이란은 미국에게 '시리아에서 떠나라'고 명료한 메세지를 보냈다. 철의노동자 2018.10.06 53
2268 국내 최초 1천400t급 수산과학조사선 '탐구 22호' 취항 [1] 철의노동자 2018.11.04 53
2267 이스라엘은 시리아를 공습했고, 두 대의 여객기를 직접적으로 위협했다. 농사문연 2018.12.26 53
2266 음식쓰레기 트럭 추적해보니..비료업체 '몰래 뒤섞기' 종로학원 2019.01.30 53
2265 미국은 무력개입 공포의 와중에 반마두로 해결로 밀고 나갔다. 광노문연 2019.02.10 53
2264 "일왕, 위안부에 사죄해야" 문희상 발언에 日네티즌 '시끌' 광노문연 2019.02.11 53
2263 공무원노조,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1] 전민노련 2019.02.14 53
2262 '임실 치즈 개척자' 지정환 신부 선종..16일 장례미사...서양 유목 문화를 소개한 성인을 본받자! [1] 노동총동맹 2019.04.13 53
2261 세월호 참사 5년 맞아 팽목·목포신항 추모 행렬 [4] 結社,人民聯合黨建設 2019.04.16 53
2260 미, 북한 두번째 큰 화물선 압류..초유의 압박에 북 대응 주목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0 53
2259 한국인 33명 탄 헝가리 유람선 침몰..7명 사망, 19명 실종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3 53
2258 버스 달리는데 멱살 잡고 목 비틀고..또 기사 폭행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6.0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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