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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10
2278 '설 자금 방출합니다' [2] 남노협 2019.01.29 59
2277 너희 검찰에게 감사한다! “민주노총은 암적 존재”라는 말로 적대적 현실을 일깨워주었다! 노동자협회 2019.02.17 59
2276 LIVE UPDATES: At Least 49 Killed in Shootings at 2 New Zealand Mosques 프라쁘다 2019.03.16 59
2275 혁명? 과이도는 '자유의 작전'를 위해 베네주엘라 국민들이 동원되기를 요구했다. 농민협회 2019.03.17 59
2274 총성과 유혈사태…가자지구 시위 1년 [1] 선봉,농민협회 2019.04.01 59
2273 생화학실험 미군 단 한 명도 기지에 들여보낼 수 없다 진보청년동맹 2019.04.01 59
2272 세월호 참사 5년 맞아 팽목·목포신항 추모 행렬 [4] 結社,人民聯合黨建設 2019.04.16 59
2271 세월호 유가족 "차명진·정진석, 추악·저급한 막말" 결사,勞動法改惡沮止戰線 2019.04.22 59
2270 '봉오동 전투' 영웅 홍범도 장군 유해,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 [2] 결사,勞動法改惡沮止戰線 2019.04.22 59
2269 2019년 ‘5∙1’ 국제노동절 축하 대회 베이징서 개최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5.03 59
2268 거짓 보도로 한순간에 '간첩 용의자'가 된 여성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59
2267 현대중공업 노동자, ‘법인분할’ 저지위해 주주총회 장소 점거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59
2266 버스 달리는데 멱살 잡고 목 비틀고..또 기사 폭행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6.05 59
2265 Велосипед в форме дракона из 22 000 палочек для мороженого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02 59
» 한반도 바람이 사라졌다..미세먼지 '감옥' 우려 급증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59
2263 탄핵까지 노리는 자유한국당 총공세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3 59
2262 “미국이 나한테 29만원을 걷는다고? 그냥 나가라 해라!”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59
2261 유물변증법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26 59
2260 '태극기' 난입에 '아수라장' 국회..본회의 무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6 59
2259 [성명서]전통문화 계승자에게 학력의 잣대를 들이대는 강사법을 폐기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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