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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49
2278 대구 주택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경찰 "생활고 추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4 57
2277 미국 자본 지엠, 한국 국민 혈세 8천 100억 먹고 대량해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57
2276 쌍용차 해고자 복직 약속 파기, 기업노조를 사주한 경영진의 도발이다.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57
2275 적폐 치우고 개혁입법 쟁취 위한 2018 전국민중대회 (12월1일) file 철의노동자 2018.11.24 58
2274 제국주의 시대의 노동조합론 전노협 2017.09.21 58
2273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노동동맹 2018.05.18 58
2272 문재인 정부는 민중총궐기 주도자라 범죄시한 민주노총 전직 지도부를 사면복권하라!! 노동동맹 2018.07.01 58
2271 국내 최초 1천400t급 수산과학조사선 '탐구 22호' 취항 [1] 철의노동자 2018.11.04 58
2270 [국가보안법 제정 70년] 특집 기사2 국가보안법 폐지는 분단냉전체제 청산과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의 길이다 철의노동자 2018.11.25 58
2269 “책방 지킬 사람 구합니다” 사회과학서점 ‘풀무질’ 문 닫는다 [2] 남노협 2019.01.09 58
2268 전두환 사후 국립묘지 안장 반대...공식적으로 불가하려면 명문화 법률 제정해야 [1] 전민련 2019.01.23 58
2267 '똑같은 시나리오': 베네주엘라 위기가 2011년 가다피-시대 리비아와 비유된다. 전민련 2019.01.25 58
2266 "월 300만원" 전국서 가장 비싼 거가대교 통행료 시끌 [1] 남노협 2019.01.27 58
2265 '설 자금 방출합니다' [2] 남노협 2019.01.29 58
2264 너희 검찰에게 감사한다! “민주노총은 암적 존재”라는 말로 적대적 현실을 일깨워주었다! 노동자협회 2019.02.17 58
2263 2019년 2월 삼성일반노조 소식지입니다 file 농민협회 2019.03.10 58
2262 LIVE UPDATES: At Least 49 Killed in Shootings at 2 New Zealand Mosques 프라쁘다 2019.03.16 58
2261 불법 촬영 경각심 커진 여성들 "집회도 찍지 마" 선봉,농민협회 2019.04.01 58
2260 생화학실험 미군 단 한 명도 기지에 들여보낼 수 없다 진보청년동맹 2019.04.01 58
2259 '김학의 고화질 영상' 파문…검·경, 국과수 감식 '패스' 왜?---당나귀나 말이나 도찐개찐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準) 2019.04.14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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