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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17
2278 세월호 참사 5년 맞아 팽목·목포신항 추모 행렬 [4] 結社,人民聯合黨建設 2019.04.16 59
2277 세월호 유가족 "차명진·정진석, 추악·저급한 막말" 결사,勞動法改惡沮止戰線 2019.04.22 59
2276 '봉오동 전투' 영웅 홍범도 장군 유해,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 [2] 결사,勞動法改惡沮止戰線 2019.04.22 59
2275 2019년 ‘5∙1’ 국제노동절 축하 대회 베이징서 개최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5.03 59
2274 [동영상] ‘5•4 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베이징서 개최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05 59
2273 거짓 보도로 한순간에 '간첩 용의자'가 된 여성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59
2272 현대중공업 노동자, ‘법인분할’ 저지위해 주주총회 장소 점거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59
2271 Велосипед в форме дракона из 22 000 палочек для мороженого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02 59
2270 한반도 바람이 사라졌다..미세먼지 '감옥' 우려 급증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59
2269 탄핵까지 노리는 자유한국당 총공세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3 59
2268 “미국이 나한테 29만원을 걷는다고? 그냥 나가라 해라!”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59
2267 유물변증법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26 59
2266 北, 초대형 방사포 발사 간격 '30초'..연발사격 성공했나 전국민중민주운동협의회 2019.11.28 59
2265 [성명서]전통문화 계승자에게 학력의 잣대를 들이대는 강사법을 폐기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59
2264 매일 한 명꼴로 사라진 장병들..군은 '수상한 뒤처리'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59
2263 선거보이콧_정당악법과 노동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2 59
2262 대구 주택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경찰 "생활고 추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4 59
2261 생색내기 ‘연동형’ 선거법 본회의 상정···26일 표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5 59
2260 미국 자본 지엠, 한국 국민 혈세 8천 100억 먹고 대량해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59
2259 농촌과 도시가 대립 분리되는 것은 사회주의 붕괴와 세계화 때문이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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