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81
2277 [성명서]문재인의 정의는 죽었다. 반제반파쇼민주주의민족전선 2019.09.30 52
2276 "핏빛으로 변한 임진강.. 마을엔 썩은 냄새 진동"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52
2275 '묻을 곳 없다'…경기도 10년간 조성 가축 매몰지 2천517곳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3 52
2274 미국규탄대회 "미군 주둔비 6조 단 한푼도 줄 수 없다"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52
2273 [이산가족] 평양노래자랑 공동총파업노동자투쟁단 2019.11.25 52
2272 대구 주택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경찰 "생활고 추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4 52
2271 “생화학물질 없다”던 국방부·질병본부 거짓말 후폭풍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4 52
2270 생색내기 ‘연동형’ 선거법 본회의 상정···26일 표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5 52
2269 北 전원회의, 역대급 규모에 1박2일.."중대한 문제들 토의"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52
2268 적폐 치우고 개혁입법 쟁취 위한 2018 전국민중대회 (12월1일) file 철의노동자 2018.11.24 53
2267 반인종주의: 차별철폐로의 회귀 철의노동자 2018.11.24 53
2266 이란은 미국에게 '시리아에서 떠나라'고 명료한 메세지를 보냈다. 철의노동자 2018.10.06 53
2265 국내 최초 1천400t급 수산과학조사선 '탐구 22호' 취항 [1] 철의노동자 2018.11.04 53
2264 이스라엘은 시리아를 공습했고, 두 대의 여객기를 직접적으로 위협했다. 농사문연 2018.12.26 53
2263 음식쓰레기 트럭 추적해보니..비료업체 '몰래 뒤섞기' 종로학원 2019.01.30 53
2262 미국은 무력개입 공포의 와중에 반마두로 해결로 밀고 나갔다. 광노문연 2019.02.10 53
2261 공무원노조,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오체투지 [1] 전민노련 2019.02.14 53
2260 문 대통령, 동남아 순방길 …‘신남방정책’ 다지기 [1] 노동자협회 2019.03.11 53
2259 '임실 치즈 개척자' 지정환 신부 선종..16일 장례미사...서양 유목 문화를 소개한 성인을 본받자! [1] 노동총동맹 2019.04.13 53
2258 세월호 참사 5년 맞아 팽목·목포신항 추모 행렬 [4] 結社,人民聯合黨建設 2019.04.16 53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