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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20
2258 전두환 사후 국립묘지 안장 반대...공식적으로 불가하려면 명문화 법률 제정해야 [1] 전민련 2019.01.23 60
2257 '똑같은 시나리오': 베네주엘라 위기가 2011년 가다피-시대 리비아와 비유된다. 전민련 2019.01.25 60
2256 미국은 무력개입 공포의 와중에 반마두로 해결로 밀고 나갔다. 광노문연 2019.02.10 60
2255 너희 검찰에게 감사한다! “민주노총은 암적 존재”라는 말로 적대적 현실을 일깨워주었다! 노동자협회 2019.02.17 60
2254 "내 친구 때렸다며?" 동포 집단폭행한 러시아인들 선봉,농민협회 2019.04.01 60
2253 단죄받지 않은 역사..'731부대' 복원 현장을 가다 노동총동맹 2019.04.13 60
2252 세월호 유가족 "차명진·정진석, 추악·저급한 막말" 결사,勞動法改惡沮止戰線 2019.04.22 60
2251 '봉오동 전투' 영웅 홍범도 장군 유해,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 [2] 결사,勞動法改惡沮止戰線 2019.04.22 60
2250 [동영상] ‘5•4 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베이징서 개최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05 60
2249 거짓 보도로 한순간에 '간첩 용의자'가 된 여성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60
2248 버스 달리는데 멱살 잡고 목 비틀고..또 기사 폭행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6.05 60
2247 "핏빛으로 변한 임진강.. 마을엔 썩은 냄새 진동"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60
2246 탄핵까지 노리는 자유한국당 총공세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3 60
2245 '태극기' 난입에 '아수라장' 국회..본회의 무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6 60
2244 매일 한 명꼴로 사라진 장병들..군은 '수상한 뒤처리'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60
2243 "더 많이 싸워서 더 크게 이기자"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0
2242 미국 자본 지엠, 한국 국민 혈세 8천 100억 먹고 대량해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0
2241 민주주의 혁명에서 민중연합전선당의 의회선거 전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0 60
2240 쌍용차 해고자 복직 약속 파기, 기업노조를 사주한 경영진의 도발이다.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0
2239 마사회 기수 사망 53일째, 마사회가 문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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