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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43
2218 [국가보안법 제정 70년] 특집 기사1 지금이 국가보안법 폐지의 적기이다 철의노동자 2018.11.25 60
2217 美, F-35 첫 '코끼리 걸음' 훈련…변하지 않은 제국주의 [2] 철의노동자 2018.11.26 60
2216 트럼프는 2019년 새해벽두에 북한 김정은을 만날 계획을 가졌다. 철의노동자 2018.12.02 60
2215 미, 방위비 협정 유효기간 '5년→1년으로' 돌연 제안 [2] 농사문연 2018.12.28 60
2214 청년들에게 호소한다! 청년들이 앞장서서 대정부, 대자본 투쟁으로 죽음의 행렬을 끝장내자!! 전민련 2019.01.05 60
2213 스타플렉스 고공단식 지지한다. 김세권은 결자해지하라!! [2] 남노협 2019.01.08 60
2212 정부 창고에만 쌀 188만t..남아도는 쌀 생산 줄인다 [4] 전민련 2019.01.25 60
2211 브뤼셀서 고교생들 3주째 '기후변화' 대책 촉구 행진시위 [2] 남노협 2019.01.26 60
2210 인구 5만 예천 '56억' 손배에 '덜덜'.."빨리 사퇴" 남노협 2019.01.26 60
2209 이산상봉 신청자 작년에만 4천900명 숨져…70대 이상 85% [1] 광노문연 2019.02.03 60
2208 미국은 무력개입 공포의 와중에 반마두로 해결로 밀고 나갔다. 광노문연 2019.02.10 60
2207 "일왕, 위안부에 사죄해야" 문희상 발언에 日네티즌 '시끌' 광노문연 2019.02.11 60
2206 캘리포니아주의 고속 열차 프로젝트는 더 비싸다: 보천은 민주당의 분리장벽 소송을 때려 엎었다. 농민협회 2019.02.19 60
2205 민중조직론 농민협회 2019.02.21 60
2204 4.3민중항쟁 71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평화로 가는 길, 노동자의 길!’ 농민협회 2019.03.17 60
2203 "내 친구 때렸다며?" 동포 집단폭행한 러시아인들 선봉,농민협회 2019.04.01 60
2202 전남 7개 대학서 '北 김정은 명의 대자보 발견'…경찰 수사 선봉,농민협회 2019.04.01 60
2201 크렘린궁, 푸틴-김정은 4월 말 회담 공식 확인 결사,人民聯合黨建設 2019.04.20 60
2200 Who shot down Russia's Su-25 in Syria?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3 60
2199 용산학살은 민주주의 학살이다. 국민학살 배후세력 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정하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2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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