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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15
2218 민주주의 혁명에서 민중연합전선당의 의회선거 전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0 59
2217 미국과 이란,길고긴 '불화의 역사'..팔레비 왕조부터 핵합의 파기까지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6 59
2216 농촌과 도시가 대립 분리되는 것은 사회주의 붕괴와 세계화 때문이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59
2215 14-3차 정세동향 (141028)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8 60
2214 15-5차 정세동향 (150309)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8 60
2213 한국의 목공예 노동동맹 2018.05.21 60
2212 [손잡고 논평] 경찰개혁위 권고 수용 환영하며, 국민에 대한 괴롭힘 소송을 철회하길 바란다 노동동맹 2018.05.22 60
2211 '굉음 강진' 직후, 물처럼 흐른 흙..마을 덮치던 이류 [1] 철의노동자 2018.10.02 60
2210 [국가보안법 제정 70년] 특집 기사1 지금이 국가보안법 폐지의 적기이다 철의노동자 2018.11.25 60
2209 美, F-35 첫 '코끼리 걸음' 훈련…변하지 않은 제국주의 [2] 철의노동자 2018.11.26 60
2208 미, 방위비 협정 유효기간 '5년→1년으로' 돌연 제안 [2] 농사문연 2018.12.28 60
2207 청년들에게 호소한다! 청년들이 앞장서서 대정부, 대자본 투쟁으로 죽음의 행렬을 끝장내자!! 전민련 2019.01.05 60
2206 정부 창고에만 쌀 188만t..남아도는 쌀 생산 줄인다 [4] 전민련 2019.01.25 60
2205 브뤼셀서 고교생들 3주째 '기후변화' 대책 촉구 행진시위 [2] 남노협 2019.01.26 60
2204 인구 5만 예천 '56억' 손배에 '덜덜'.."빨리 사퇴" 남노협 2019.01.26 60
2203 이산상봉 신청자 작년에만 4천900명 숨져…70대 이상 85% [1] 광노문연 2019.02.03 60
2202 미국은 무력개입 공포의 와중에 반마두로 해결로 밀고 나갔다. 광노문연 2019.02.10 60
2201 택시기사 또 분신..택시에 불붙인 채 국회 돌진 [1] 광노문연 2019.02.11 60
2200 "일왕, 위안부에 사죄해야" 문희상 발언에 日네티즌 '시끌' 광노문연 2019.02.11 60
2199 민중조직론 농민협회 2019.02.2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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