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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59
2218 브뤼셀서 고교생들 3주째 '기후변화' 대책 촉구 행진시위 [2] 남노협 2019.01.26 60
2217 인구 5만 예천 '56억' 손배에 '덜덜'.."빨리 사퇴" 남노협 2019.01.26 60
2216 이산상봉 신청자 작년에만 4천900명 숨져…70대 이상 85% [1] 광노문연 2019.02.03 60
2215 미국은 무력개입 공포의 와중에 반마두로 해결로 밀고 나갔다. 광노문연 2019.02.10 60
2214 "일왕, 위안부에 사죄해야" 문희상 발언에 日네티즌 '시끌' 광노문연 2019.02.11 60
2213 캘리포니아주의 고속 열차 프로젝트는 더 비싸다: 보천은 민주당의 분리장벽 소송을 때려 엎었다. 농민협회 2019.02.19 60
2212 민중조직론 농민협회 2019.02.21 60
2211 4.3민중항쟁 71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평화로 가는 길, 노동자의 길!’ 농민협회 2019.03.17 60
2210 "내 친구 때렸다며?" 동포 집단폭행한 러시아인들 선봉,농민협회 2019.04.01 60
2209 전남 7개 대학서 '北 김정은 명의 대자보 발견'…경찰 수사 선봉,농민협회 2019.04.01 60
2208 <5.24 조치 9주기에 부쳐> 사문화된 5.24조치 폐기하고, 남북교류협력 전면 재개해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4 60
2207 Yellow Vest Rallies in France Least Attended Since Movement's Launch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9 60
2206 "핏빛으로 변한 임진강.. 마을엔 썩은 냄새 진동"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60
2205 2차 화령장 전투도 우마차를 공격했다 공동총파업노동자투쟁단 2019.11.25 60
2204 백림장벽 붕괴 30주년에 바라본 오늘날의 경제위기_일본노동당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26 60
2203 농민들, “변동직불제 폐지 중단하고 휴경명령제 철회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0
2202 [성명서]자본주의가 요구하는 경쟁과 효율, 그 수치 놀음을 거부한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0
2201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일용직 ‘안전모 쓸 권리’도 주지 않았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2 60
2200 사실상 승인만 앞둔 동물테마파크…갈등만 증폭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2 60
2199 연동형 비례제의 함정..'위성 정당' 출현하나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9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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