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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39
2198 <5.24 조치 9주기에 부쳐> 사문화된 5.24조치 폐기하고, 남북교류협력 전면 재개해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4 60
2197 Yellow Vest Rallies in France Least Attended Since Movement's Launch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9 60
2196 "핏빛으로 변한 임진강.. 마을엔 썩은 냄새 진동"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60
2195 Portugal: Opportunity to be protagonist in development for Electric vehicles in Europe 전국민중민주운동협의회 2019.11.28 60
2194 [성명서]자본주의가 요구하는 경쟁과 효율, 그 수치 놀음을 거부한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0
2193 사실상 승인만 앞둔 동물테마파크…갈등만 증폭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2 60
2192 대진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에 항의한 4명 대학생 석방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60
2191 연동형 비례제의 함정..'위성 정당' 출현하나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9 60
2190 낯선 식민지, 한미 FTA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7 60
2189 연동형 비례대표제 국회 본회의 통과…한국 정치사상 처음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8 60
2188 Mistakenly Sent Draft Letter Falsely Announces US Forces Preparing to Leave Iraq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0
2187 美 일방적 군사 개입, 국제 사회 인정받지 못해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0
2186 14-5차 정세동향 (141124)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8 61
2185 땅의 아들 1 노동동맹 2018.05.05 61
2184 한국의 목공예 노동동맹 2018.05.21 61
2183 인디아는 러시아제 방공미사일 첨단기술을 나토에 넘겨줄 것인가? 철의노동자 2018.10.08 61
2182 대기업·정규직 10명 중 1명뿐인데..정규직 전환율 OECD 최저 [2] 철의노동자 2018.11.04 61
2181 미국은 케르치해협 긴장의 한가운데에 있는 흑해로 전함을 보낼지도 모른다. 철의노동자 2018.12.06 61
2180 파국, 4주동안 파리를 흔든 노란조끼들의 항의 대열을 진압하기 위해서 경찰은 최루가스를 사용하였다. [2] 남노협 2018.12.08 61
2179 기예대학 봉기에 대한 짧은 소회 남노협 2018.12.14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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