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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07
2198 10·26 나흘 전 김재규, 박정희에 '부마항쟁 원인' 보고 반제반파쇼민주주의민족전선 2019.10.01 61
2197 맑스주의 변증법의 역사 1 반제반파쇼민주주의전선 2019.10.03 61
2196 2차 화령장 전투도 우마차를 공격했다 공동총파업노동자투쟁단 2019.11.25 61
2195 지소미아연장, 언제까지 식민지 노예로 살 것인가 공동총파업노동자투쟁단 2019.11.25 61
2194 백림장벽 붕괴 30주년에 바라본 오늘날의 경제위기_일본노동당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26 61
2193 Portugal: Opportunity to be protagonist in development for Electric vehicles in Europe 전국민중민주운동협의회 2019.11.28 61
2192 12개국 44개 단체, “일본에 면죄부 주는 ‘문희상안’ 폐기해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06 61
2191 내년도 '줬다 뺏는' 기초연금..국회, 저소득 노인 또 울렸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1
2190 농민들, “변동직불제 폐지 중단하고 휴경명령제 철회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1
2189 [성명서]자본주의가 요구하는 경쟁과 효율, 그 수치 놀음을 거부한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1
2188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일용직 ‘안전모 쓸 권리’도 주지 않았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2 61
2187 대진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에 항의한 4명 대학생 석방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61
2186 중국 항모 2척 시대 개막..독자 건조 '산둥함' 취역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7 61
2185 “생화학물질 없다”던 국방부·질병본부 거짓말 후폭풍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4 61
2184 미국과 이란,길고긴 '불화의 역사'..팔레비 왕조부터 핵합의 파기까지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6 61
2183 Mistakenly Sent Draft Letter Falsely Announces US Forces Preparing to Leave Iraq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1
2182 美 일방적 군사 개입, 국제 사회 인정받지 못해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1
2181 14-5차 정세동향 (141124)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8 62
2180 [손잡고 논평] 경찰개혁위 권고 수용 환영하며, 국민에 대한 괴롭힘 소송을 철회하길 바란다 노동동맹 2018.05.22 62
2179 문재인 정부는 민중총궐기 주도자라 범죄시한 민주노총 전직 지도부를 사면복권하라!! 노동동맹 2018.07.01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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