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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14
2198 농민들, “변동직불제 폐지 중단하고 휴경명령제 철회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1
2197 [성명서]자본주의가 요구하는 경쟁과 효율, 그 수치 놀음을 거부한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61
2196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일용직 ‘안전모 쓸 권리’도 주지 않았다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2 61
2195 대진연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에 항의한 4명 대학생 석방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4 61
2194 중국 항모 2척 시대 개막..독자 건조 '산둥함' 취역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7 61
2193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폭발사고..5명 부상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4 61
2192 “생화학물질 없다”던 국방부·질병본부 거짓말 후폭풍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4 61
2191 미국과 이란,길고긴 '불화의 역사'..팔레비 왕조부터 핵합의 파기까지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6 61
2190 Mistakenly Sent Draft Letter Falsely Announces US Forces Preparing to Leave Iraq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1
2189 美 일방적 군사 개입, 국제 사회 인정받지 못해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1
2188 [손잡고 논평] 경찰개혁위 권고 수용 환영하며, 국민에 대한 괴롭힘 소송을 철회하길 바란다 노동동맹 2018.05.22 62
2187 문재인 정부는 민중총궐기 주도자라 범죄시한 민주노총 전직 지도부를 사면복권하라!! 노동동맹 2018.07.01 62
2186 대기업·정규직 10명 중 1명뿐인데..정규직 전환율 OECD 최저 [2] 철의노동자 2018.11.04 62
2185 트럼프는 2019년 새해벽두에 북한 김정은을 만날 계획을 가졌다. 철의노동자 2018.12.02 62
2184 미국은 케르치해협 긴장의 한가운데에 있는 흑해로 전함을 보낼지도 모른다. 철의노동자 2018.12.06 62
2183 태안 화력발전소, 고 김용균 빈소7 서노맹 2019.01.04 62
2182 청년들에게 호소한다! 청년들이 앞장서서 대정부, 대자본 투쟁으로 죽음의 행렬을 끝장내자!! 전민련 2019.01.05 62
2181 장길산 1 file 전민련 2019.01.25 62
2180 에르도안: 궁지에 몰렸을 때 터키가 시리아에 들어갈 수 있는 1998 거래의 허용 전민련 2019.01.25 62
2179 브뤼셀서 고교생들 3주째 '기후변화' 대책 촉구 행진시위 [2] 남노협 2019.01.26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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