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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59
138 청년들에게 호소한다! 청년들이 앞장서서 대정부, 대자본 투쟁으로 죽음의 행렬을 끝장내자!! 전민련 2019.01.05 60
137 "전두환은 민주주의 아버지"..'망언' 비난 속 한국당 침묵 서노맹 2019.01.02 60
136 미, 방위비 협정 유효기간 '5년→1년으로' 돌연 제안 [2] 농사문연 2018.12.28 60
135 트럼프는 2019년 새해벽두에 북한 김정은을 만날 계획을 가졌다. 철의노동자 2018.12.02 60
134 美, F-35 첫 '코끼리 걸음' 훈련…변하지 않은 제국주의 [2] 철의노동자 2018.11.26 60
133 '굉음 강진' 직후, 물처럼 흐른 흙..마을 덮치던 이류 [1] 철의노동자 2018.10.02 60
132 최저임금 개악 저지!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5.28) file 노동동맹 2018.05.27 60
131 [손잡고 논평] 경찰개혁위 권고 수용 환영하며, 국민에 대한 괴롭힘 소송을 철회하길 바란다 노동동맹 2018.05.22 60
130 15-5차 정세동향 (150309)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8 60
129 14-3차 정세동향 (141028)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8 60
128 농촌과 도시가 대립 분리되는 것은 사회주의 붕괴와 세계화 때문이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59
127 민주주의 혁명에서 민중연합전선당의 의회선거 전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30 59
126 北 전원회의, 역대급 규모에 1박2일.."중대한 문제들 토의"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59
125 지소미아연장, 언제까지 식민지 노예로 살 것인가 공동총파업노동자투쟁단 2019.11.25 59
124 [이산가족] 평양노래자랑 공동총파업노동자투쟁단 2019.11.25 59
123 [단독] “교도소로 책 넣어주는 것 금지” 영치금 구매만 된다는 법무부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59
122 한반도 바람이 사라졌다..미세먼지 '감옥' 우려 급증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59
121 Велосипед в форме дракона из 22 000 палочек для мороженого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8.02 59
120 버스 달리는데 멱살 잡고 목 비틀고..또 기사 폭행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6.05 59
119 현대중공업 노동자, ‘법인분할’ 저지위해 주주총회 장소 점거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3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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