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당원광장

자료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17
118 "더 많이 싸워서 더 크게 이기자"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60
117 낯선 식민지, 한미 FTA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7 60
116 '태극기' 난입에 '아수라장' 국회..본회의 무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6 60
115 "핏빛으로 변한 임진강.. 마을엔 썩은 냄새 진동"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2 60
114 버스 달리는데 멱살 잡고 목 비틀고..또 기사 폭행 南朝鮮勞動運動評議會 2019.06.05 60
113 단죄받지 않은 역사..'731부대' 복원 현장을 가다 노동총동맹 2019.04.13 60
112 "내 친구 때렸다며?" 동포 집단폭행한 러시아인들 선봉,농민협회 2019.04.01 60
111 너희 검찰에게 감사한다! “민주노총은 암적 존재”라는 말로 적대적 현실을 일깨워주었다! 노동자협회 2019.02.17 60
110 미국은 무력개입 공포의 와중에 반마두로 해결로 밀고 나갔다. 광노문연 2019.02.10 60
109 '똑같은 시나리오': 베네주엘라 위기가 2011년 가다피-시대 리비아와 비유된다. 전민련 2019.01.25 60
108 전두환 사후 국립묘지 안장 반대...공식적으로 불가하려면 명문화 법률 제정해야 [1] 전민련 2019.01.23 60
107 "전두환은 민주주의 아버지"..'망언' 비난 속 한국당 침묵 서노맹 2019.01.02 60
106 미, 방위비 협정 유효기간 '5년→1년으로' 돌연 제안 [2] 농사문연 2018.12.28 60
105 美, F-35 첫 '코끼리 걸음' 훈련…변하지 않은 제국주의 [2] 철의노동자 2018.11.26 60
104 이란은 미국에게 '시리아에서 떠나라'고 명료한 메세지를 보냈다. 철의노동자 2018.10.06 60
103 100도 열기 토하는 일터..열화상 카메라로 본 '삶의 현장' 노동동맹 2018.08.02 60
102 최저임금 개악 저지!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5.28) file 노동동맹 2018.05.27 60
101 제국주의 시대의 노동조합론 전노협 2017.09.21 60
100 농촌과 도시가 대립 분리되는 것은 사회주의 붕괴와 세계화 때문이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6 59
99 미국 자본 지엠, 한국 국민 혈세 8천 100억 먹고 대량해고 민중연합총파업공동전선 2019.12.29 59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