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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지 여러분 저는 여기 회원이 아닙니다. 회원이 아니지만 의견을 약간 내겠습니다.  동지 여러분께서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에서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찬양하는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고생해서 정당을 만들고 있는데 제일 많이 지지받고 있는 당명이 변혁사회당이라 얘기들었습니다. 변혁적사회당은 창당 당명으로 안맞다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기회주의 같고 사민주의같은 당명같아서 이당명갖고 이렇게 나가면 노동자계급정당 창당의미가 약할수도 있습니다. 동지여러분 국가보안법이 무서운것은 알고 있고 형법에도 문제가 터질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창당하는 혁명정당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아니면 그냥 노동당으로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합법화정당으로 갈려고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니라면 의미가 뭐가 있을까요? 우리는 그냥 투쟁하는 정당만 만드는게 아니라 혁명으로 나가는 정당을 만드는게 맞습니다. 동지가 또 이런 이야기를 하겠죠? 대중들을 설득을 못시킬수 있다고 하지만 대중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지여러분 지금 우리가 가야 하는길은 혁명의 길입니다. 저도 아직까지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에 애정이 약간 남아 있습니다. 동지여러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에 회원입니다. 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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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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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7 <새책> 『깊이 읽는 베르그송』 출간!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지음, 류종렬 옮김) [2] 갈무리 2019.01.10 457
2216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 탈퇴에 대한 나의 입장 [3] file 박회송 2015.07.23 448
2215 [카드뉴스] 범죄자 이재용 재구속 촉구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4.03 444
2214 3월 30일 낙태죄 폐지 카운트 다운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19 439
2213 [카드뉴스] 9호선 안전과 공영화를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file 평일 2020.06.17 438
2212 민중경선 통한 대선투쟁은 불철저한 기회주의이다 [4] ykzzz 2016.07.03 430
2211 세계노동운동사 上 노동동맹 2018.06.23 428
2210 신성가족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424
2209 총력투쟁으로 노동자계급운동을 강화할 토대를 구축하자 [1] file yk 2017.01.17 422
2208 20세기 농민전쟁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7 420
2207 [성명] Condemn US Intervention in Venezuela 베네주엘라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규탄한다 농민협회 2019.02.23 420
2206 [노동자대투쟁 30년 기념 토론회] 민주노총에 쏟아진 우경화 압력, 그러나 설득력은 없었다 노동자연대 2017.09.26 417
2205 [카드뉴스] 111주년 세계 여성의 날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06 412
2204 변혁당 워크샵 <임금체계 개편,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21 412
2203 [피켓] 박근혜 퇴진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03 409
2202 [재벌사내유보금환수운동본부] 2017년 재벌사내유보금 현황발표 기자회견 보도자료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4.18 407
2201 [특보] 탄핵이 아니라 국민총파업 입니다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23 404
2200 2017-2차 정세집담회: 장하성 김상조의 시장주의 경제민주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13 402
2199 20대 총선이 드러낸 것 file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25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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