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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초점]
- 현대차를 넘어 모든 사내하청노동자의 공동투쟁으로 나아가자!
 
[활동]
- 정책교육위원회, 학습소모임 운영자 교육강좌 열어
 
[투쟁소식]
- <서울> 보워터코리아 노동자들의 400km 국토대장정
- <충북> 현장과 고공, 양쪽에서 더 강력하고 큰 투쟁을!
 
[성명]
- 이른바 '내란음모' 유죄판결, 박근혜퇴진만이 민주주의를 바로잡는 길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081
2197 Mistakenly Sent Draft Letter Falsely Announces US Forces Preparing to Leave Iraq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8 93
2196 한국지엠의 비정규직 분할지배를 반대한다.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8 488
2195 죽음의 경마사업장, 한국 마사회를 해체하라!!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165
2194 쌍용차 해고자 복직 약속 파기, 기업노조를 사주한 경영진의 도발이다.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54
2193 [성명]해고된 여성비정규직노동자들을 강제해산하겠다는 민주당, 제 정신인가?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80
2192 나고야 폭침 당시 강제징용 한국인 피해자…영암에서 첫 확인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1
2191 Protests Against Killing of Soleimani Held Outside US Embassy in New Delhi - Photo, Video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77
2190 Iran's FM Zarif Barred From Entering US to Take Part in UN Security Council Meeting - Reports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121
2189 미 평화단체 “이란전쟁 반대” 90개 도시 시위...25일 ‘지구촌 저항의 날’ 선포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8
2188 美 일방적 군사 개입, 국제 사회 인정받지 못해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58
2187 청와대까지 상여 행진, "故 문중원 열사 사망은 정부 책임"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58
2186 Mistakenly Sent Draft Letter Falsely Announces US Forces Preparing to Leave Iraq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58
2185 이란 사태에 치솟는 국제유가…70달러 육박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77
2184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론은 여전히 유효한가?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82
2183 양복 입은 테러리스트 : 트럼프, ‘이란 문화유적도 공격한다’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133
2182 “마사회 문중원 기수 사망은 정부 책임”, 청와대 상여행진 벌여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61
2181 이라크 총리, 미 대사 만나 "미군 철수 협력" 재요구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7 86
2180 보투할 자원활동가를 찾습니다.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6 234
2179 미국과 이란,길고긴 '불화의 역사'..팔레비 왕조부터 핵합의 파기까지 반제해방노동자동맹투쟁 2020.01.06 54
2178 Qasem Soleimani: What We Know About Iranian Elite Force’s General That US Took Aim at 남부노동자연합재건투위 2020.01.03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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