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당충북도당 웹소식지를 오랜만에 발간했습니다. 변혁당충북도당은 박근혜퇴진투쟁, 노조파괴분쇄_한광호열사투쟁 등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뜨거운 겨울"을 보냈습니다. 이제 "따뜻한 봄"을 맞이 할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따뜻한 봄은 계절이 오듯 그냥 오지는 않는 것같습니다. 2017년 '촛불항쟁 속에서 따뜻한 봄을 준비'해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신발끈 더 단단하게 묶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