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당충북도당 웹소식지를 오랜만에 발간했습니다.
변혁당충북도당은 박근혜퇴진투쟁, 노조파괴분쇄_한광호열사투쟁 등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뜨거운 겨울"을 보냈습니다.
이제 "따뜻한 봄"을 맞이 할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따뜻한 봄은 계절이 오듯 그냥 오지는 않는 것같습니다.
2017년 '촛불항쟁 속에서 따뜻한 봄을 준비'해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신발끈 더 단단하게 묶어봅니다.
<사회변혁노동자당 여성주의 동향 18년 5월 5주차> • 여성노동 [20180524 한국일보] 얼마나 아팠을까… 구두 속에 꽁꽁 숨긴 판매직 노동자의 일그러진 발 http://www.hankookilbo.com/v/29cdaecee0534c1386e6a8359e48691e [20180525 한국농정] [전국여성농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