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부제목 신규 핵발전소 필요 없다! 핵발전 확대 중단하라!

photo_2015-04-10_13-19-00.jpg

세계 최대 핵단지화,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반대한다!

신규 핵발전소 필요 없다! 핵발전 확대 중단하라!

 

 

오늘 49()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신고리 3호기의 운영허가 건 2차 심의가 이루어진다. 신고리 3호기는 우리 국민에게 낯설지 않은 신규 핵발전소다.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터져 나온 원전 비리와 부실부품 납품, 그리고 결국 이러한 부실과 비리가 노동자의 사망사고로 이어진 비극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신고리 3호기로 인한 비극은 이뿐이 아니었다. 작년 611, 한전은 아직 운영허가도 안 난 신고리 3호기의 가동과 송전을 위해서라는 말도 안 되는 명분으로 경찰 2천여 명과 밀양시 공무원, 한전 직원 200여 명을 투입해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을 폭력으로 짓밟았다. 이렇게 가동 전부터 국민들을 비극으로 몰아넣은 신고리 3호기는 더구나 설비용량 1400MW의 초대형 핵발전소로서 처음 검증대에 오른 것이며,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60년 운영허가를 제출한 상태다.

 

이같이 논란의 중심인 신고리 3호기임에도 불구하고 운영허가 과정은 우려로 가득하다. 정부와 한전 등이 원전 수출을 내세워 빠른 운영허가를 재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에 부화뇌동하지 않고 심의를 진행해야 할 원자력안전위원회마저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미 월성 1호기 건을 다루면서 위원장과 위원들의 자격과 자질 문제가 불거져 나왔으며, 수명연장 건 역시 쟁점 사항을 충분히 심의하지도 않은 채 표결을 강행해, 국민 안전을 날치기 했다는 오명을 얻었다. 더욱이 이런 논란이 해소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지난 326()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첫 회의에서도 이은철 위원장은 핵발전소 규제 기관으로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기능을 의심케 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였다.

 

이은철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운영허가 심의를 위해 필요한 추가 보완 자료 요청과 질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세계에 처음 선보이는 원전인 만큼 이렇게 문서로만 따져보는 것도 좋겠지만 빨리 돌아가는 걸 보고 싶다. 원래 신규 원전이라는 건 초기에 이런저런 운영을 하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고치는 것이라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이다. 이는 마치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신고리 3호기의 운영허가 자체는 정해진 결론이라는 의혹을 사기 충분할뿐더러, 국민안전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시행착오를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문제 발언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사고를 가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국민의 안전을 맡길 수 없다.

 

핵발전소는 신규라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핵발전소가 초기 가동 시 사고·고장이 더 잦다는 것은 핵마피아들도 인정하는 바다. 후쿠시마 이전의 5등급 이상 대형 핵발전 사고인 스리마일과 체르노빌은 모두 신규 핵발전소였다. 체르노빌 핵발전소는 1983년 운전을 시작해 1986년에, 미국 스리마일 섬 핵발전소는 상업운전을 시작한지 4개월 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모두 시행착오의 와중에 발생한 끔찍한 재앙이었다. 더욱이 신고리 3호기는 최초 적용되는 신규 모델의 핵발전소로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다. UAE가 신고리 3호기의 상업운전을 조건으로 내건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역설적으로 올 9월까지 상업운전을 시행해 안전성을 입증하기로 한 약속 때문에 운영허가가 졸속으로 이루어진다면, 이는 핵마피아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 국민은 물론 다른 나라 국민까지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신고리 3호기는 단순히 1개 핵발전소 운영허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신고리 3호기가 세워질 고리 일대에는 이미 고리 1~4호기와 신고리 1·2호기가 가동 중이다. 여기에 설비용량 1400MW의 신고리 3호기가 운영을 시작할 경우 고리·신고리 핵발전 단지는 세계 187개의 원전부지 중 최대 규모의 핵단지가 되며, 사고 시 직접 영향 인구만 340만 명에 이른다. 방재대책을 아무리 강화한다 해도 대규모 재앙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게 한 곳에 핵발전소를 집중적으로 짓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하며, 후쿠시마 사고에서도 보았듯이 심각하게 위험한 행위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캐다나에서는 연방법원이 다수호기 동시사고에 의한 누적영향을 평가하지 않은 신규 핵발전소 부지조성 허가를 '무효'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계획이 무산되기도 했다.

 

또한 다수호기가 집중된 한국 핵발전 단지의 특징은 초고압 송전탑 건설의 이유이기도 하다. 밀양과 청도에서 보았듯이 이는 대도시와 대공장을 위해 전기 소비가 많지 않은 농촌 지역을 희생시키는 전형적인 불평등 정책으로 끊임없이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송전망 포화로 인한 전력계통의 불안정을 야기하며, 이중고장 시 발전력 탈락의 위험이 있어 초고압 송전선을 또 지어야 하는 비효율을 낳고 있다. 이 때문에는 전력 전문가들조차 우려를 표하고 있는 사안이다. 이런 점에서 신고리 3호기는 신규 핵발전소와 신규 초고압 송전탑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출발점이어야 한다. 우리가 오늘 신고리 3호기의 운영허가는 물론이고, 향후 신규 핵발전소의 추가를 반대하는 이유다.

 

정부는 이제 핵발전소 확대가 아니라 수명이 끝난 노후 핵발전소부터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에너지 정책을 받아들여야 한다. 못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이미 전기가 남아돌고 있기 때문이다. 2012년부터 확연히 상승세가 꺾인 전력소비 증가는 작년에는 0% 대에 진입했다. 이것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인 결과라는 분석은 정부 연구기관에서 나왔다. 신고리 3호기는 이미 국민에겐 필요 없는, 오로지 핵마피아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필요한 핵발전소다. 다 지은 핵발전소라 해도 필요 없는 핵발전소라면 돌리지 않는 것이 더 옳고 국가적 손실을 막는 길이다. 대만에서는 국민들의 반대로 공정률 98%의 신규 핵발전소를 중단시켰다. 우리는 왜 못하는가.

 

신고리 3호기 이후의 신규 핵발전소는 말할 것도 없다. 이제 정부는 신고리 3호기는 물론 신규 핵발전소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주민투표로 핵발전소 유치를 거부한 삼척 대신 영덕에 4기의 신규 핵발전소를 짓겠다는 정부의 꼼수가 폭로되었다. 또 어제는 삼척과 마찬가지로 핵발전소 유치를 철회하고자 영덕군의회가 실시하는 여론조사에 정부가 개입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핵발전 확대는 망국으로 가는 길이다. 국민은 모두 깨달은 진실을 왜 정부만 외면하는가.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노후 핵발전소를 폐쇄하고 신규 핵발전소를 모두 철회하는 탈핵·에너지 전환 계획이 되어야 마땅하다. 그리고 그 출발은 오늘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의 포기여야 한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밀양·청도 주민 짓밟고, 국민 안전 짓밟는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반대한다!

- 340만 국민 안전 위협하는 세계 최대 핵단지화 중단하라!

- 신규 핵발전소 필요 없다. 삼척·영덕 신규 핵발전소 철회하고, 핵발전 확대 정책 중단하라!

 

201549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원회, 녹색당, 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반핵부산시민대책위,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 영덕핵발전소반대범군민연대, 울산탈핵시민공동행동, 청도345kV송전탑반대공동대책위, 탈핵경남시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16 

    비정규직 해고하는 구린뉴딜, 멈춰!

  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34 

    내 삶을 바꾸는 과감한 혁명_ 이백윤 리플렛

  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30 

    그걸로 해결이 되겠어?: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 평가

  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49 

    이주노동자 강제노동을 허용하는 헌법, 이게 무슨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71 

    ‘최고형을 내려달라’는 어머니의 요구, 우리도 같습니다

  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88 

    죄 없는 자를 풀어주는 건 당연하고, 박근혜를 풀어준 건 용서 할 수 없다

  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62 

    박근혜 사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농단입니다

  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16 

    이재명 씨, 당신의 정의는 틀렸습니다

  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85 

    알고 있어요. 윤석열 씨 ‘자유’에 우리가 없다는 거.

  1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09 

    청년에게 필요한 건 50만원이 아니라 ‘질 좋은 일자리’

  1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62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대통령 당선, 칠레 민중의 전진은 계속됩니다

  1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64 

    ‘우아한’ 형제들의 악랄한 ‘경영’은요?

  1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48 

    가난이 죄 맞습니다

  1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81 

    수능 문제 하나로 인생이 달라진다? 그 수능을 아예 없앱시다!

  1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35 

    기어코 새만금에 공항 짓고 ‘멸종’을 실어날라야 겠습니까!

  1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30 

    국회가 제일 잘하는 일은 '나중에'입니다

  1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68 

    ‘성장’에 목매는 분들이 노동이사제는 도입해 어디다 쓰게요?

  1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18 

    사고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1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71 

    “이주노동자는 죽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2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46 

    '차별'을 약속하겠다는 민주당, 이 정도면 막가는 거지요!

  2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92 

    10년간 노조파괴, 그 끝엔 정리해고: 세종호텔 노동자들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2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2 

    자본주의 ‘공정’의 실체 확인해준 윤석열

  23. 한 눈에 보는 이백윤 정책공약

  2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25 

    소성리의 평화가 종전선언이다

  2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47 

    2022년 정부 예산: “공공성 외면-불평등 방치” 예산

  2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26 

    다시 불거진 대장동 논란, 근본대책이 필요합니다

  2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1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82 

    여성의 몸은 상품도, 인큐베이터도, 기계도 아니다

  2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70 

    자본가들에게 ‘고지’를 날립니다

  2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71 

    김용균에게 진 빚, 체제전환으로 갚아나가겠습니다

  3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75 

    일상을 바꾸는 과감한 전환, 버스 완전공영제가 필요합니다

  3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81 

    보수정치세력과 ‘제 3지대’를 말하는 진보정치의 난센스

  3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67 

    이러다 다 죽어!

  3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89 

    [윤석열 망언을 대하는 우리의 ‘체제전환’]

  3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4 

    [사회주의 좌파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사] 사회주의 정치, 존엄과 평등을 향한 항해를 시작합니다

  3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2/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18 

    당선인 공고

  3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1/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61 

    [성명] 화물연대의 총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3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1/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06 

    [성명]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사회주의 좌파 대선 지선 공동투쟁본부 출범선언문

  3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1/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06 

    후원당원과 기관지 구독 동지들께

  3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1/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44 

    [제안서]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사회주의·좌파 대선·지선 공동투쟁본부 참가를 제안합니다!

  4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1/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11 

    [성명]G20국가를 비롯하여 각 나라 정부는 기후위기를 해결하지 못한다. 기후정의를 향한 전세계 민중들의 투쟁만이 희망이다

  4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0/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30 

    [학생위성명] 민중학살의 주범에게 국가장, 민중을 위한 나라는 없다

  4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0/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64 

    [충북도당] 정부가 노동자에게 내밀어야 할 것은 소환장이 아니라 불평등 해소 대책이다!

  4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0/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18 

    [성명]억지논리로 정리해고 감행하는 세종호텔 자본 규탄한다!

  4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0/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80 

    [충북도당] 불평등 타파! 평등사회로 대전환!

  4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0/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51 

    [경기도당] 세상을 멈추고, 불평등을 멈추자

  4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0/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72 

    [서울시당 논평] 다주택 사회화로, 공공주택 800만 실현하라

  4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9/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28 

    [성명] 자본주의를 거부하는 청년들의 외침을 가두지 마라

  4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9/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16 

    [공동성명]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에 대한 전격 연행을 규탄하며 10.20민주노총 총파업을 엄호 지지할 것이다

  4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9/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78 

    [성명] 재벌의 민원처리 기구가 민주노총을 침탈했다

  5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9/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94 

    [성명] 공공성 포기한 사회서비스원법 통과를 규탄한다

  5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8/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83 

    [학생위 성명] 페미니즘 학생정치로 학생자치를 복원하자

  5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8/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284 

    [충북도당]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며

  5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8/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30 

    [성명]‘탄소중립’도 없고, ‘기후정의’와는 거리가 먼 탄소중립위원회를 해체하고, 탄소중립시민회의를 중단하라!

  5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8/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03 

    [충남도당]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통제센터 농성투쟁을 지지한다!

  5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8/2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19 

    [강원도당] 춘천시는 마을버스 집단해고 철회하고 버스완전공영제 즉각 시행하라!

  5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8/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97 

    [성명] 이재용 석방, 다시 재벌체제 청산투쟁을 시작하자

  5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8/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99 

    [성명] 기후위기는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

  5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8/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00 

    [성명] 혐오세력의 억지주장에 날개를 달아준 국민의힘을 규탄한다

  5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8 

    [성명] 비열한 정부 아래 자본은 살찌고 노동자는 굶주린다

  6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7/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18 

    [제안서] 사회주의 대선·지선 그리고 단일한 사회주의대중정당 건설을 위한 원탁회의를 제안합니다

  6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6/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3 

    [성명] 정몽구‧정의선‧카허카젬 구속처벌이 자동차 산업의 정의다

  6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6/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5 

    [경기도당 성명] 쿠팡노동자는 정말 안전한가?

  6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6/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08 

    [공동성명] 현대중공업 정씨일가의 하수인, 산업은행장 이동걸은 그 입을 다물라

  6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6/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99 

    [성명] 차별과 낙인을 가르치는 고교학점제 도입 철회하라

  6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6/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37 

    [공동성명] 계급적 단결과 산별노조 정신 파괴하는 한국지엠지부 사무지회 해산 결정은 철회돼야 한다

  6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6/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62 

    [서울시당 성명] 실사용 외 토지·주택 소유부터 금지하라

  6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6/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76 

    [공동성명] 금속노조는 공동결정제 요구안을 폐기하라

  6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6/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325 

    [충북도당 성명] 민간위탁 공영화를 외친 노동자들이 옳았다!

  6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6/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0 

    [성명]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직접고용 쟁취투쟁을 지지한다

  7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6/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14 

    [성명] 쿠팡 물류센터 노동조합 출범을 환영한다

  7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6/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01 

    [성명] 민간사회서비스업자 눈치보며 돌봄공공성을 외면하는가

  7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5/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0 

    [성명] 기후위기 주범인 기업과의 협력으로는 녹색미래를 그릴 수 없다

  7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5/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61 

    [성명] 유예는 살인이다.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하라!

  7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5/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89 

    [성명] 전체 가사노동자의 노동법 적용을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7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5/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17 

    [충북도당] 유성지회 동지들 고생했고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7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5/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0 

    [충북도당] 충북도는 차별 없이 살 권리 보장하라

  7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5/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3 

    [경기도당] 산재사망 노동자의 넋을 위로하며

  7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8 

    [성명] 지구는 ‘공공재’이다. ‘불타는 지구’를 구할 급진적 행동을 전개하자

  7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4 

    [성명] 이상직 엄중처벌과 범죄자산 환수, 이스타항공 국유화를 통한 고용보장을 촉구한다

  8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0 

    [학생위 성명] 세월호 참사 7주기, 정부가 약속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어디로 갔는가?

  8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4 

    [성명] 우리는 불안정노동체제에서 연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8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89 

    [성명] 부당해고·경영파탄·배임횡령 범죄자 박삼구를 위한 행정력 동원에 분노한다

  8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63 

    [성명] ‘가만히 있으라’는 정부와 ‘어쩔 수 없다’는 정부는 다르지 않다

  8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93 

    [서울시당 논평] ‘보수 대 진보’ 대립구도는 낡았고, 미래를 열어 나가지 못한다.

  8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2 

    [서울시당 성명] 서울시장 보궐선거, 보수양당만의 이전투구를 비판한다

  8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5 

    [서울시당 성명] 용산참사의 원인은 오세훈 바로 당신이다

  8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8 

    [성명] 건강보험·의료 공공성 강화의 첫단추, 공단은 ‘상담업무 직영화’에 지금 당장 나서라!

  8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2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3 

    [충북도당 성명] 판치는 가짜노조! 문제는 교섭창구 강제 단일화다!

  8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2 

    [성명] 근로기준법 개정없는 가사노동자법은 전체 가사노동자의 기본권을 보장할 수 없다

  9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5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즉각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라!

  9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8 

    [성명] 국민이 낸 보험료로 사회적 기생충을 배불리지 마라

  9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4 

    [성명] 탈핵, ‘선언’을 넘어 ‘즉각 실현’을 위해 행동할 때다!

  9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4 

    [학생위원회 성명] 자본과 국가가 지워버린 모든 여성노동을 기억하며

  9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96 

    [학생위 성명] 미얀마, 민중권력을 위한 전진은 멈추지 않는다

  9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9 

    [성명] 신도시에 땅 투기한 토지주택공사, 지주를 위한 부동산 정책이 낳은 참사

  9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60 

    [성명] 트랜스젠더를 향한 차별과 배제에 맞서 용기 있게 싸웠던 고 변희수 하사의 삶을 추모합니다

  9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51 

    [성명] 부당한 정당법과 공직선거법으로 장애해방 정치활동을 막지 마라

  9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2/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85 

    [성명] 하늘판 4대강 사업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가 바로 기후악당이다

  9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2/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64 

    [성명] 군부 쿠데타에 맞선 미얀마 노동자민중의 투쟁을 지지한다

  10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2/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57 

    [학생위 성명] 민간위탁·비정규직 이제그만!

  101. [성명] 여전히 이윤보다 가벼운 목숨

  10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5 

    [LG 당원모임 성명] LG노동자들도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10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1/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6 

    [성명] 남인순 의원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피소사실 유출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져야한다.

  10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1/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2 

    [학생위 성명]인권침해 가해자 LG자본이 고용승계 책임져야 한다

  10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02 

    [성명] 낙태죄 ‘비범죄화’를 이루어 낸 우리, 재생산권리보장을 위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10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48 

    [성명] 모든 노동자가 노동3권을 행사하는 세상을 향한 유성기업 노동자의 귀중한 승리

  10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1 

    [당원모임 성명]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무력화 시도에 맞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대로 임시국회 회기 내에 제정하기 위해 함께 투쟁하자!

  10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26 

    [성명] 당대표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10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9 

    [성명] LG자본은 노동조합 탄압을 멈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110. [성명] 억울한 죽음 방치하는 인면수심 국회

  111. [성명] 정부여당의 무지와 독선을 규탄한다

  11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8 

    [논평] ‘기업’중심의 ‘경제성장’아래에서 ‘탄소중립’도 ‘삶의질 향상’도 없다.

  11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99 

    [학생위 성명]서울대학교 명예훼손의 책임은 물대포를 쏜 사람에게 물어라

  11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9 

    [성명] 철도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생존을 위한 싸움을 지지한다

  115. [전태일 50주기 성명] 전태일 정신은 우리 노동자민중이 계승할 것이다

  11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73 

    [충북도당 성명] 공적 돌봄은 교육 공공성을 강화한다

  11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1 

    [경기도당 성명] 돌봄 노동자 파업 지지한다

  11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19 

    [성명] 자본주의가 죽였다

  11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0/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6 

    [성명] 헌재 헌법불합치 판결 위배, 낙태죄 존치하는 입법예고안을 철회하고 낙태죄를 전면 폐지하라!!

  12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4 

    [성명] 정부는 임대료 전액∼50% 감면으로 상가임차인 보호에 대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12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4 

    [성명] 기후위기, 반자본 기후정의운동의 국제적 연대와 투쟁이 대안이다!

  12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91 

    [충북도당 성명] 앰프는 바이러스를 퍼트리지 않는다. 청주시의 잘못된 집합 금지 행정명령 규탄한다.

  12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0 

    [성명] 처벌하지 않으면 죽음은 계속된다

  12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10 

    [성명] 7년의 투쟁, 교육노동자의 투쟁이 일군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판결

  12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8/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26 

    [성명] 낙태죄를 폐지하고 여성의 재생산권리 전반을 보장하는 사회로!

  12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8/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6 

    [학생위 성명] 기득권 지키기가 아닌, 의료사회화를 위한 투쟁이 필요하다!

  12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9 

    [충북도당 성명] 대법원은 이미 불법행위로 처벌된 노조파괴의 수단 손배가압류에 대해 무죄 취지 파기환송하라!

  12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2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29 

    [충북도당 성명] 故 이재학PD에게 편안한 밤을, 그의 동료들에게 노동자의 권리를, CJB청주방송에게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12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6 

    [성명] ‘기업’과 ‘경제성장’만 보이는 ‘기후악당국가’의 ‘회색뉴딜’

  13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8 

    [성명] 최악임금 된 최저임금 결정 규탄한다

  13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6 

    [학생위 성명] 착취, 차별, 불공정의 시대, 세계민중은 항쟁으로 맞서고 있다

  13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74 

    [서울시당 성명] 피해호소인에 대한 사과와 연대가 우선이다

  13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70 

    [학생위 성명] 사립대 공적 통제 논의를 시작하자

  13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90 

    [성명] 손정우의 미국송환 불허결정을 규탄한다

  13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55 

    [서울시당 성명] 노동자에게 안정적인 일터, 시민에게 안전한 공공교통

  13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6 

    [학생위 성명]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차별을 정당화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

  13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22 

    [성명] 21대 국회와 정부는 즉각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라!

  13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65 

    [입장]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며 ‘노동자연대’와의 연대활동을 중단합니다

  13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7 

    [경기도당 성명] 최대 징역 1년, 산재 사망의 죄값은 여전히 가볍다

  14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98 

    [성명] 양보로 강도를 막을 수는 없다

  14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0 

    [성명] 재벌총수들이여, 이제 마음껏 증거를 은폐하라?

  14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90 

    [경기도당 성명] 민중가요 불렀다고 유죄? 대법원 판결 규탄한다.

  14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1 

    [성명] 사회주의 활동 합법화 인정한 대법 판결 환영한다

  14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46 

    [성명] 자화자찬이 아닌 체제 전환이 필요하다

  14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7 

    [성명] 오늘의 사과로 어제의 범죄가 사라지는가

  14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64 

    [성명] 화재사건이 아닌 기업살인이다

  14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0 

    [학생위원회 성명] 차라리 정부가 대학을 운영해라

  14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07 

    [성명] 정부와 국회는 여성들의 목소리에 즉시 응답하라!

  14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9 

    [성명] '배민' 수수료 폭탄, 플랫폼을 사회가 소유해야 한다

  15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9 

    [학생위 성명] 일상이 N번방이었다

  15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7 

    [성명] 배부른 자를 위한 재난대책이 아닌 민생살리기와 경제 대전환이 필요하다

  15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58 

    [성명] n번방을 만든 것은 여성들의 고통과 피해에 무감했던 국가다.

  15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6 

    [논평] 아픈 노동이 코로나19 확산 키운다

  154. [논평] 마스크 사회주의가 옳다

  15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33 

    [성명] ‘위성정당’ 논쟁으로 난장판 된 정치판

  15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2/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92 

    [성명] 한국마사회는 유족에게 사죄하고, ‘죽음의 경주’를 즉각 멈춰라!

  15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1/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01 

    [성명]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

  15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9 

    [성명] 공무원 해고자들의 이인영 사무실 점거 농성 지지한다

  15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5 

    [성명] 전교조 해고노동자들의 서울고용노동청 점거 농성 적극 지지한다

  16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5 

    [성명] 2기 경사노위의 탄력근로제 개악 규탄한다

  16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6 

    [성명] ‘모든’ 노동자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하자!

  162. [성명] 불법파견 범죄자 이강래를 구속하고 톨게이트 노동자를 직접고용하라

  16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9/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75 

    [성명] 미투가 바꿀 세상 우리가 만들자

  16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9/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8 

    [성명] 당연한 판결, 유성 노동자들이 또 옳았다

  16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0 

    [성명] 과연 이재용만 유죄인가?

  16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32 

    [성명]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되었다

  16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1 

    [인천시당 성명] 해고는 살인이다! 지엠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16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4 

    [성명] 범죄자 이재용을 구속하고 경영권을 박탈하라!

  16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6 

    [성명] 노동조합의 백기 투항을 종용하는 '노조 혐오' 일진 자본 규탄한다

  170. [입장] 일본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한일 갈등, 올바른 투쟁방향은 무엇인가?

  17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7/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2 

    [성명]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자회사 철회-직접고용 정규직화’ 투쟁, 적극 지지한다

  17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7/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9 

    [성명] 조선소 하청노동자 투쟁, 적극 지지한다

  17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7/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98 

    [성명] ‘사용자 정부’ 자처한 최저임금 결정

  17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6/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9 

    [성명] 구속돼야할 것은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개악이다

  17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5/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8 

    [성명] 협약 비준 선언이 아니라, 노동개악 선언이다

  17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4/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3 

    [성명] 정당한 목소리를 탄압하는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17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4/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5 

    [성명] 낙태죄 폐지 이후의 세계, 이제 시작이다

  17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4/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71 

    [성명] 개악이냐 더 나쁜 개악이냐, 악마의 선택지 강요하는 국회와 정부

  17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7 

    ‘주주혁명’이어야 하는가? ‘내 삶을 바꾸는 혁명’이어야 하는가?

  18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7 

    [성명] ‘합의’의 외피마저 걷어찬 경사노위, 해체만이 답이다!

  18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83 

    [성명] 문재인 정부의 ‘가짜 탈핵’이 아니라, ‘진짜 탈핵’이 필요하다!

  18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0 

    [성명] 경총 청부입법 추진하는 경사노위 해체하라!

  18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13 

    [성명] 유아와 혈세를 볼모로 잡은 한유총, 그렇다면 모든 유치원을 국공유화하자

  18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76 

    [성명] 또다시 발생한 태안화력 산재사고, 언제까지 외주화를 방치할 것인가

  18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5 

    [성명] 정부는 제2의 최저임금 개악 즉각 중단하라

  18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5 

    [학생위원회 성명] 야근지옥, 수당삭감! 탄력근로제 야합 거부한다

  18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10 

    [성명] 임금삭감에 장시간노동 조장, 이것이 경사노위의 실체다

  18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47 

    [전북도당 성명] 지금, 전국에서 공공부문 민간위탁 재공영화 투쟁을 시작하자!

  18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7 

    [성명] 5.18 광주민중항쟁 폄훼자들을 즉각 단죄하라

  19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8 

    [성명] 김용균의 염원은 끝나지 않았다

  19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9 

    [성명] 안희정 성폭력사건 유죄판결 환영한다

  192. [성명] 김용균 님의 유지를 잇겠다는 노동조합이 ‘암적 존재’인가!

  19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1/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0 

    [서울시당 성명] 프랑스 운영사 퇴출, 9호선 공영화의 끝이 아닌 시작이다

  19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5 

    [성명] 노조파괴 8년에는 침묵하더니, 노동자는 1달 만에 구속하는가

  195. [논평] 김용균의 외침 끝내 외면한 ‘반쪽짜리 김용균법’

  19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2 

    [성명] 불법인 사람은 없다

  19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43 

    [성명] 이것은 국가가 저지른 살인이다

  19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2 

    [성명] 해군 성소수자대위 성폭력사건 가해자 무죄판결을 규탄한다.

  19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4 

    [성명] 회계조작에 국민연금 약탈! 범죄자 이재용을 구속처벌하라!

  20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48 

    [성명] 재벌의 민원창구가 된 여야정 협의체 규탄한다

  20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91 

    [성명] 이주노동자 단속 살인 ‘무혐의’로 수사 종결한 경찰을 규탄한다

  202. [성명]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잠정합의안, 삼성의 기만을 수용할 것인가?

  20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5 

    [성명] 공무원 노동자의 온전한 노동3권 보장하라

  20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7 

    [논평] 모든 난민신청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가짜 난민’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20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18 

    [성명] 한국지엠 주주총회의 법인분리 시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20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96 

    [성명] 한진그룹 조현민 ‘물컵갑질’ 무혐의 처분 규탄한다

  20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9 

    [성명] 유성기업 노조파괴 주범 현대차 정몽구·정의선 구속처벌하라

  20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11 

    [성명] 뇌물죄 공범, 삼성 총수일가 처벌하라

  209. [성명] 노조파괴 공범이 어떻게 노동부장관이 될 수 있는가

  21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83 

    [성명] 국회는 생명안전을 이윤에 팔아넘겼다

  21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97 

    [성명] 강사법 즉각 처리! 시간강사 생존권 보장! 정부와 국회가 답할 차례다

  21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2 

    [논평] 이제 정리해고·손배가압류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자

  21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91 

    [인천시당 성명] 존재를 부정하는 혐오세력과 폭력을 방조한 공권력을 규탄한다

  21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62 

    [성명] 대한항공 총수일가에게 면죄부가 웬 말인가

  21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73 

    [성명] 합의 파기, 정규직화 회피! 삼성의 꼼수를 규탄한다

  21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25 

    [성명] 이재용을 다시 구속하라

  217. [성명] 생체정보 강제채취는 반인권적 국가폭력이다

  21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81 

    [성명] 임신중지는 비도덕적 행위가 아니라 여성의 권리다

  21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98 

    [성명] 이제 노조파괴 주범 현대차 정몽구 차례다

  220. [성명] 안희정에 대한 무죄판결 규탄한다

  22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12 

    [성명] 대중의 통제 거부하는 국가권력의 민낯이 드러나다

  222. [성명] 이제, 삼성직업병 문제의 온전한 해결로 나아가자!

  223. [추모논평] 노회찬 의원의 비보에 애도를 표한다

  22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7/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91 

    [성명] 문재인정부는 비정규직의 노동3권마저 부정하는가

  22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2 

    [성명]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한 문재인정부

  226. [성명] 8천억 원 세금지원의 대가가 비정규직 착취였나

  22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42 

    [논평] 자본의 가이드라인에 충실한 장시간노동 꼼수 합법화

  22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1 

    [성명] 여성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고충처리 대상이 아니다

  22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10 

    [성명] 9년간의 살인, 국가와 쌍용차 자본은 희생자 앞에 사죄하라

  23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7 

    [성명] 문재인정부 노동존중은 파산했다

  23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61 

    [성명] 이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평화체제를 건설하자

  23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3 

    [성명] 최저임금 삭감하고 박근혜 적폐 계승한 문재인정부

  23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4 

    [성명] 노조파괴 범죄, 결코 용인해선 안 된다

  23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99 

    [성명] 노동자들에게 선전포고한 문재인정부

  23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1 

    [성명] 범죄자 GM이 불법행위를 자인했다

  23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0 

    [성명] 현대차의 노조파괴 범죄 덮어주겠다는 검찰

  23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86 

    [성명] 정부-GM 협상타결, 새로운 재앙을 불러온다

  23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9 

    [성명] 문재인 청와대는 노동자를 위한 청와대가 아니다

  239. [성명] 먹튀하려는 GM, 이제 쫓아내야 한다

  240. [성명] 삼성의 범죄는 끝나지 않았다

  241. [성명] 사법부는 이재용의 변호인인가

  24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4/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44 

    [논평] 여성 창작노동자의 권리를 짓밟고 여성혐오 방조하는 넥슨을 규탄한다

  243. [성명] 민주노총이 제2의 노사정위원회에 합의할 수는 없다

  24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3/2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33 

    [성명] 범죄자들은 여전히 활보하고 있다

  24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3/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01 

    [학생위원회 성명] 여전히 청소노동자 구조조정 몸살 앓는 대학가

  24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3/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1 

    [성명] 이제는 핵 없는 세상을 열자

  24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24 

    [성명] 노동개악 강행! 더 이상 노사정 대화에 붙들려선 안 된다

  248. [성명] 금속노조는 판매연대 노조가입을 승인하라

  249. [성명] 구조조정 통보한 날강도 GM

  250. [성명] 이재용 석방 규탄한다

  25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04 

    [성명] 반인권적 폭거를 자행한 자유한국당 규탄한다

  25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5 

    [성명] 부패와 노동탄압 주범 KT 황창규를 엄중 처벌하라

  25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60 

    [성명] 여성노동자를 이중으로 짓누르는 세상, 직장 내 성폭력에 맞서 투쟁하자

  25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1/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11 

    [성명] 충남 인권조례 폐지안은 인권살해 행위다

  255. [성명] 민주노총의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를 반대한다

  256. [성명] 공장폐쇄를 협박하는 GM과 동조하는 정부, 노동자 민중은 싸워야 한다

  25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9 

    [성명] 적폐청산을 무력화하는 특별사면, 노동자 민중은 분노한다

  25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4 

    [성명] 비정규직 양산과 노조파괴를 권하는 국가

  259. [논평] 문재인 정부 비정규직 가이드라인의 기만을 입증하다

  260. [성명] 노동개악의 들러리를 자처하지 마라

  26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87 

    [성명] 대체 얼마나 많은 철강노동자가 더 죽어야 하는가?

  26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99 

    [학생위원회 논평] 서울대병원 파업과 지하철9호선 파업투쟁을 돌아보며

  26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66 

    [성명] 구속노동자 석방하고 노동개악 중단하라!

  26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62 

    [성명] 죽음을 낳는 철도 외주화, 이제는 끝내자

  26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20 

    [성명] 문재인 정부의 기만적 노동개악을 저지하자

  26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95 

    [성명] 장애인의 일할 권리와 노동권을 보장하라!

  267. [한국지엠분회 성명] 비정규직 해고하는 인소싱 합의 폐기하라!

  26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1/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80 

    [성명] 20년간의 민영화와 노동탄압, 이제 끝장낼 때다

  26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1/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35 

    [성명] 끊이지 않는 버스비리, 버스회사-지자체-어용노조의 동맹을 끝내자

  270. [성명] 한국지엠 구조조정, 위기의 주범 GM과 국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27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0/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16 

    [성명] 핵피아들의 이윤을 위해 시민안전을 팔아치울 수는 없다

  27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43 

    [성명] 불법파견 끝장내는 노동자의 단결

  27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75 

    [성명] 철도공사는 부당하게 해고한 KTX 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라!

  274. [성명] 사드배치 강행,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하나다

  27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09 

    [전북도당 성명] 전주시는 전액관리제 시행을 거부하는 택시사업주를 처벌하라!

  27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42 

    [성명] 제국주의가 한반도를 핵전쟁의 위험으로 몰고 있다

  27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3 

    [성명] 방송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27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6 

    [공동성명] 비정규직 철폐의 길에 교육현장 모든 노동자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7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9 

    [성명] 문재인 정부는 공무원노조 설립신고·해직자 원직복직 즉각 이행하라

  28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44 

    [성명] 이재용 1심 선고, 재벌들에게 면죄부를 준 꼴이다

  281. [성명] 비정규직 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28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8 

    [성명] 죽음의 조선소를 바꾸고자 한다면 다단계 하도급을 철폐하라

  28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43 

    [성명] 유성기업 유시영의 노조파괴 범죄가 재확인되다

  28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88 

    [광복절 성명] 한반도 전쟁위기, 그 자체가 청산할 적폐다

  28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9 

    [서울시당 성명] 집값 폭등에 대한 대책은 주거공공성 확대뿐이다

  28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0 

    [성명] 공공부문 노동적폐가 노동자들을 죽이고 있다

  28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50 

    [성명] 범죄 재벌 총수들과는 환담, 노동자들에게는 강제철거

  28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49 

    [성명] 서울대는 사상초유의 부당징계 철회하라

  289. [성명] 언제까지 생존의 권리를 유보해야 하는가?

  29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23 

    [성명] 참사 없는 세상을 위해, 대중교통을 완전공영화하라

  29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89 

    [성명] 국회의원 이언주를 제명하라

  29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31 

    [전북도당 성명] 노동조합은 조합원을 지켜야 한다

  29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0 

    [성명] 도시빈민의 생존을 강제단속하지 마라

  29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53 

    [성명] 6개월 전 BGF리테일의 책임방기 속에 죽어간 CU편의점 노동자

  29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4 

    [성명] 공문 한 장으로 고칠 수 있는 전교조 법외노조화 방치한 취임 1개월

  296. [성명] 민주노총의 일자리위원회 참가를 반대한다

  297. [성명] 갇혀야 할 자는 한상균과 배태선이 아니라 재벌총수들이다

  29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5/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76 

    [성명] 사랑은 죄가 아니다

  29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5/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71 

    [성명] ‘나중’이 아닌 ‘지금 당장’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끝내야 한다

  30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4/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97 

    [성명] 불법은 정몽구가 저질렀는데 왜 비정규직이 노조에서 쫓겨나야 하는가?

  301. [성명] 갑을오토텍의 노조파괴가 김종중 열사를 죽였다

  302. [성명] 박근혜를 구속하라

  303. [성명] 문재인의 김호기 영입, 새로운 반노동-친재벌 정부는 필요없다

  304. [성명] 지금 당장 정몽구를 구속하라

  305. [성명] 2017년, 목숨 걸지 않고도 노동조합할 수 있는 세상을 열자

  306. [성명] 성소수자 배제한 성 평등과 인권은 존재할 수 없다

  307. [성명] 보수야당 지지자들, 이제는 민주노총 자체를 민주당에 통째로 바치려하는가?

  308. [여성사업팀 브리핑] '더러운 잠' 논쟁, 여성을 정치적 도구화하지 말라

  30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1/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26 

    [공지] 사회변혁노동자당 정기 총회, 2017 대선방침 결정

  310. [서울시당 성명] 세종호텔 주명건의 노동탄압 방조하는 중앙노동위원회를 규탄한다

  311. [성명] 이재용 구속, 재벌독재 청산의 시작이다

  312. [전북도당 성명] 정의당, 지배자들과 나란히 서서 민중의 지지를 구하지 마라

  31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2/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24 

    [부산시당 성명] 부산지하철 노동자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314. [성명] 보수여야의 농단, 여야정 협의체 즉각 해산하라

  31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2/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1 

    [성명] 광장과 노동현장은 한 치 흔들림 없이 박근혜 즉각퇴진을 요구한다

  316. [성명] 이제 촛불을 횃불로, 박근혜 ‘체제’를 타도하자

  31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8 

    [성명] 철도파업을 접고 박근혜 퇴진투쟁을 이어가자는 거짓말

  318. [성명] 노동자 민중의 투쟁을 거짓 평화로 가두지 마라

  31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49 

    [성명] 대한민국의 진짜 비선실세 “재벌”들에 맞서 싸우자!

  320. [성명] 더민주의 추미애-박근혜 ‘영수회담’ 당장 중단하라

  321. [성명] ‘선의로 도움을 준 기업인들’에게 사죄하는 박근혜 정권을 타도하자

  32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69 

    [성명] 한광호 열사를 죽인 범죄자,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을 구속하라

  32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4 

    [논평] 결국, 조선업 군사화와 대량해고가 정부의 대책인가?

  324. [성명] 지금, 이 추악한 정권을 타도하자

  325. [성명] 노조파괴 범죄자, 갑을오토텍 박효상의 항소를 기각하라!

  326. [서울시당 성명] 한남운수 정비사 이병삼을 현장으로

  32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0/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86 

    [성명] 여성의 임신중지권을 전면 허용하라!

  328. [성명] 시한폭탄 버스에어컨! 갑을오토텍은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대체생산을 중단하라!

  329. [성명] 공공부문 파업, 민주당을 믿고 무장해제할 수는 없다

  33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52 

    [성명] 성과연봉제 시행 유보가 파업의 출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33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76 

    [성명] 성과퇴출제 분쇄! 공공부문 노동자 파업을 연대로 지켜내자!

  332. [성명] 노동자 민중은 반드시 되갚을 것이다

  33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53 

    [성명] 사회에서 함께 살 권리를 조롱하는 정부의 장애인 예산편성 규탄한다

  33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49 

    [성명] 한진해운 사태, ‘물류대란 정상화’ 요구에 노동자 살리기는 없다

  335. [전북도당 성명] 이제 우리가, 연대로 답할 차례다

  336. [성명] 한상균 위원장의 사퇴의사는 철회되어야 한다

  33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8/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12 

    [논평]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그 본질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338. [성명] 진보대통합당 건설, 실패를 더욱 큰 형태로 반복할 뿐이다!

  33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8/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85 

    [성명] 노조파괴는 인간파괴다

  340. [성명] 그래서 재벌을 사회화해야합니다

  341. [성명] 갑을오토텍 자본은 끝내 죽음의 공장을 만들고자 하는가?

  34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7/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3 

    [성명]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의 투쟁이 끌어낸 사필귀정, 박효상 대표이사 실형 선고!

  34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7/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37 

    [성명] 철도민영화 재추진, 이제 모든 것을 팔아먹으려 한다

  34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7/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81 

    [전북도당 성명] 투쟁과 연대로 교원노조법 폐기하자

  345. [성명]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중형 선고는 노동자들에 대한 선전포고다

  346. [논평]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배제한 대중이 분노하다

  347. [경기도당 성명] 대학!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불붙다

  34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6/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45 

    [성명] 자본의 이윤을 위한 에너지 사유화 중단하라

  349. [성명] 국가와 자본의 노동에 대한 총체적 공세가 막을 올렸다

  350. [성명] 여성혐오범죄를 장애인혐오로 덮으려는 '정신장애인 강제행정입원 강화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35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05 

    [성명] 국가와 지방정부의 이윤논리가 또 한 번의 참변을 낳았다

  35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65 

    [성명] 5월 광주의 정신은, 자본과 국가에 맞선 노동자 투쟁에 있다

  353. [성명] 자본의 노무관리기구는 민주노조운동의 일원이 될 수 없다

  35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1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27 

    [성명] 현대차 자본의 탄압을 뚫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새로운 10년을 열어가자

  35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87 

    [성명] 노조파괴 공범을 자처한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

  35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1 

    [논평] 청와대·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의 추악한 거래가 드러낸 것

  357. [성명] 유성기업의 어용노조 돌려막기를 규탄한다

  35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13 

    [논평] 10대 재벌 사내유보금 645조원, 1년여 만에 7.5% 증가

  35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3/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1 

    [성명] 현장에 밀려오는 노동개악에 맞서, 다시 총파업을 준비하자

  360. [성명] 한광호 열사의 죽음 앞에, 우리는 다시 투쟁을 결의한다

  361. [논평]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이 드러낸 것

  362. [성명] 보수야당과의 연대를 중단하라!

  363. [성명] 故 황유미 9주기에 부쳐

  36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4 

    [성명]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합가입을 승인하라

  36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45 

    [성명] 대법원의 발레오만도 판결은 전체 노동자에 대한 공격이다

  366. 사회변혁노동자당 창당선언문

  367. [성명]노동개악 강행하고 폭압정치 자행하는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368. [총파업특보]모든 노조는 12.16총파업에 돌입하자

  369. [기자회견문] 재벌사내유보금 환수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문

  370. [특보]노동개악저지 총파업이 답이다

  371. [710 인증샷] 재벌사내유보금환수 710 인증샷데이

  372. [공동성명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이대로는 안된다.

  373. No Image notice by 추진위 2015/07/20 by 추진위
    Views 734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 제4차 총회 특별결의문

  374. [성명] 재벌사내유보금 540조원 환수하여, 최저임금1만원 쟁취하자

  375. [성명] 포스코는 사내하청노조 조합원 32명에 대한 징계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376. [충북추진위특보]메르스사태의 근본원인은 정부무능과 의료영리화

  377. [성명] 경찰청 의경부대 영양사들을 지금 당장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378. [전국조선노동자대회특보]조선산업위기, 국가가 나서 해결하라

  379. [성명]공무원연금개악 여야합의 파기하고, 공적 연금 강화를 위한 6월총파업으로 나아가자

  380. [성명] 절망의 공장 현대중공업에서 또다시 벌어진 산재사망사고, 이제 원하청 노동자들의 단결로 죽음의 행렬을 끊어내자!

  381. [성명] 포스코·이지테크 양우권 열사와 하이디스 배재형 열사의 죽음은 자본에 의한 살인이다

  382. [성명] 압도적 부결로 근속승진제 사수하고, 2단계 가짜정상화 저지 총력태세를 구축하자!

  383. [노동절특보] 자본주의에 맞짱뜨는 노동자계급정당 건설하자

  384. [성명]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총파업결정을 거부한 현대차지부 이경훈집행부를 규탄한다

  385. [성명] 진상조사 가로막는 시행령안 즉각 폐기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인양하라!

  386. [성명] '노동자 갈라치기, 책임전가' 경총의 적반하장 협박에 분노한다

  387. [기자회견문] 세계 최대 핵단지화,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반대한다!

  388. [성명] 4.9 새정연 대표 국회연설에 대해 묻는다

  389. [총파업특보] : 3.23전체사업장, 3.28삼성집회, 3.28공무원노조집회

  390. [성명] 국민생명 위협하는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을 즉각 폐기하라

  391. [성명] 철도공사의 ‘불법’을 ‘합법’으로 둔갑시킨 대법원을 규탄한다

  392. [성명]이윤에 눈이 멀어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 몬 금호타이어 자본 규탄한다

  393. [성명] 현대차는 ‘신규채용’ 꼼수 당장 중단하고 법원판결 이행하라!

  394. [입장]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문

  395. No Image notice by 추진위 2014/04/01 by 추진위
    Views 541 

    [성명] 위장폐업·해고·폭력진압과 강제연행, 삼성자본 끝장내자!

  396. No Image notice by 추진위 2014/03/19 by 추진위
    Views 786 

    [성명]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의 의료 민영화 추진 야합을 규탄한다!

  397. 비정규직 해고하는 구린뉴딜, 멈춰!

  398. 내 삶을 바꾸는 과감한 혁명_ 이백윤 리플렛

  399. 그걸로 해결이 되겠어?: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 평가

  400. 이주노동자 강제노동을 허용하는 헌법, 이게 무슨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401. ‘최고형을 내려달라’는 어머니의 요구, 우리도 같습니다

  402. 죄 없는 자를 풀어주는 건 당연하고, 박근혜를 풀어준 건 용서 할 수 없다

  403. 박근혜 사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농단입니다

  404. 이재명 씨, 당신의 정의는 틀렸습니다

  405. 알고 있어요. 윤석열 씨 ‘자유’에 우리가 없다는 거.

  406. 청년에게 필요한 건 50만원이 아니라 ‘질 좋은 일자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