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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포스코는 사내하청노조 조합원 32명에 대한 징계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포스코에서 평생을 바친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있다. 20대에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내하청업체에 입사해 4~50대가 될 때까지 2~30년간 제철소를 위해 청춘을 바친 노동자들이다. 쇳덩이를 들어 올리는 크레인과 지게차에서 인생을 보낸 사람들이다. 정규직과 함께 제철소에서 일하지만 정규직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으며 차별과 노조탄압에 고통을 받아온 이들이다. 노동조합을 만들어 1만5천명이 넘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싸워 온 노동자들이다. 그들이 동료의 억울한 죽음을 앞에 두고 노조탄압과 인권침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였다는 이유로, 포스코 사내하청에서는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 32명을 해고하고, 조기 복귀한 2명을 정직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지난 5월 10일 금속노조 산하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은 동료인 양우권 EG테크 분회장이 자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방법원부터 대법원까지 두 번의 해고에 대해 모두 부당해고임을 판결했음에도, 회사는 광양제철소 내에서 현장기능직으로 생산업무를 담당했던 양우권씨를 현장으로 복귀시키지 않고 1년 이상 제철소 밖 사무실에 인터넷도 되지 않는 먹통 컴퓨터 1대만이 덩그렇게 놓인 책상으로 인사명령을 냈다. 그리고 그 책상 바로 앞에 CCTV를 설치하여 화장실을 가는 것 외에는 근무지 이탈이라고 협박하며 하루 종일 전혀 움직일 수 없도록 감시하고 동료들로부터 격리시켰다. 감옥이 따로 없었다. 고 양우권 분회장은 회사의 비인간적인 감시와 통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자 휴대폰으로 자신의 책상과 먹통 컴퓨터를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그러자 이번엔 회사는 보안규정을 위반하여 회사기밀을 유출한다는 이유로 또다시 2개월의 정직처분을 내렸다. 이를 견디다 못한 그는 “똘똘 뭉쳐 끝까지 싸워서 정규직화 소송, 해고자 문제 꼭 승리하십시오”라는 유언을 남기고 목을 매 자결했다.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은 비록 소속 사내하청업체는 달랐으나 포스코라는 원청사업장에서 함께 근무한 동료 양 씨의 너무도 부당하고 한 맺힌 죽음을 방관할 수는 없었다. 대법원까지 인정한 부당해고 판결에 따라 양씨가 자신이 근무하던 포스코 광양제철소 공장으로 돌아가 일을 할 수 있게 했다면 그가 목숨을 끊는 비극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원청회사인 포스코가 하청업체와 위탁계약 시 하청업체의 조직안정성(노사관계)를 평가의 핵심평가지표로 삼아 하청업체 노조 탄압과 탈퇴를 강제하지 않았다면 양씨는 자신의 가족을 남기고 이승을 떠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조합원들은 양씨가 남기고 떠난 가족들의 피눈물을 외면할 수 없었다. 양우권 분회장이 자결한 직후인 5월 15일부터 양씨가 유언으로 남기고 떠난 포스코의 노조탄압중단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하고 서울로 상경해 포스코센터와 EG테크가 속한 EG그룹 본사(회장 박지만) 앞에서 농성을 진행했다. 한 달 남짓한 상경투쟁의 결과로 다행히 EG테크 노사가 합의했고, 6월 13일 광양으로 내려와 장례를 치르게 되었다. 무노조방침으로 노조탈퇴와 노조파괴를 사실상 주도하는 원청 포스코의 책임을 끌어내지 못하는 등 고인의 한을 온전하게 풀지는 못했지만, EG테크의 고인의 죽음에 대한 사과와 노조탄압 재발방지 등의 합의를 통해 슬픔을 가슴에 안고 고인을 보냈다.


그런데 고 양우권 분회장에 대한 장례가 끝나자마자 파업 조합원들이 속한 포스코 사내하청업체 성광과 덕산 기업은 파업 참여 조합원들에게 대기명령을 내리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였다. 6월 20일 성광기업은 28명에 대해서는 직권면직(해고), 2명에 대해서는 정직 3개월의 정직처분을 내렸고, 덕산기업도 파업 참여 조합원 4명에 대해 직권면직(해고)처분을 내렸다. 자본의 반인권적 만행을 죽음으로 폭로한 부당하고도 기막힌 동료 조합원의 싸늘한 주검과 유언을 앞에 두고 최소한의 사과와 노조활동 보장을 요구했던 노동자들에게 이처럼 대규모 징계해고를 자행한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다. 포스코라는 거대자본이 자본이라는 힘에 도취되어 얼마나 비상식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는지 우리는 목격하게 된다. 노동자들을 인격체로 보지 않고 회사의 지시에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한갓 머슴 정도로 여기고 있음이다. 喪을 당한 노동자들의 생계를 빼앗고 거리로 내쫓아버리는 비열한 행동 앞에 우리는 경악한다. 더 이상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지 말라. 해고는 노동자들의 마지막 희망을 빼앗는 살인적 행위이다. 포스코가 국민기업으로서의 혜택을 받고 성장한 기업이라면 넘지 말아야 할 상도가 있다. 그것은 적어도 자신을 위해 청춘을 바쳐온 노동자들을 내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위법한 무노조 방침을 철회하는 것이다. 포스코와 하청업체는 반인권적 해고와 노조탄압의 상징으로 지탄받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집단해고를 철회하라.



2015년 6월 26일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 국민모임 / 노동건강연대 / 노동당 /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원회 /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원회 학생위원회(준) / 노동자연대 /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 / 사회진보연대 / 새로하나 / 아르바이트노동조합 /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전국학생행진 / 전태일재단 / 정의당 / 조계종노동위원회 /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 청년좌파 / 청년하다 / 한국비정규노동센터 / 한국진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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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우리는 불안정노동체제에서 연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8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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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부당해고·경영파탄·배임횡령 범죄자 박삼구를 위한 행정력 동원에 분노한다

  8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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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가만히 있으라’는 정부와 ‘어쩔 수 없다’는 정부는 다르지 않다

  8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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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당 논평] ‘보수 대 진보’ 대립구도는 낡았고, 미래를 열어 나가지 못한다.

  8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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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당 성명] 서울시장 보궐선거, 보수양당만의 이전투구를 비판한다

  8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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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당 성명] 용산참사의 원인은 오세훈 바로 당신이다

  8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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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건강보험·의료 공공성 강화의 첫단추, 공단은 ‘상담업무 직영화’에 지금 당장 나서라!

  8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2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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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당 성명] 판치는 가짜노조! 문제는 교섭창구 강제 단일화다!

  8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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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근로기준법 개정없는 가사노동자법은 전체 가사노동자의 기본권을 보장할 수 없다

  9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28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즉각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라!

  9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0 

    [성명] 국민이 낸 보험료로 사회적 기생충을 배불리지 마라

  9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5 

    [성명] 탈핵, ‘선언’을 넘어 ‘즉각 실현’을 위해 행동할 때다!

  9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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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위원회 성명] 자본과 국가가 지워버린 모든 여성노동을 기억하며

  9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89 

    [학생위 성명] 미얀마, 민중권력을 위한 전진은 멈추지 않는다

  9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2 

    [성명] 신도시에 땅 투기한 토지주택공사, 지주를 위한 부동산 정책이 낳은 참사

  9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4 

    [성명] 트랜스젠더를 향한 차별과 배제에 맞서 용기 있게 싸웠던 고 변희수 하사의 삶을 추모합니다

  9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41 

    [성명] 부당한 정당법과 공직선거법으로 장애해방 정치활동을 막지 마라

  9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2/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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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하늘판 4대강 사업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가 바로 기후악당이다

  9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2/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58 

    [성명] 군부 쿠데타에 맞선 미얀마 노동자민중의 투쟁을 지지한다

  10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2/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52 

    [학생위 성명] 민간위탁·비정규직 이제그만!

  101. [성명] 여전히 이윤보다 가벼운 목숨

  10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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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당원모임 성명] LG노동자들도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10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1/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1 

    [성명] 남인순 의원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피소사실 유출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져야한다.

  10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1/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27 

    [학생위 성명]인권침해 가해자 LG자본이 고용승계 책임져야 한다

  10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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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낙태죄 ‘비범죄화’를 이루어 낸 우리, 재생산권리보장을 위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10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42 

    [성명] 모든 노동자가 노동3권을 행사하는 세상을 향한 유성기업 노동자의 귀중한 승리

  10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7 

    [당원모임 성명]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무력화 시도에 맞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대로 임시국회 회기 내에 제정하기 위해 함께 투쟁하자!

  10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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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당대표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10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5 

    [성명] LG자본은 노동조합 탄압을 멈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110. [성명] 억울한 죽음 방치하는 인면수심 국회

  111. [성명] 정부여당의 무지와 독선을 규탄한다

  11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3 

    [논평] ‘기업’중심의 ‘경제성장’아래에서 ‘탄소중립’도 ‘삶의질 향상’도 없다.

  11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94 

    [학생위 성명]서울대학교 명예훼손의 책임은 물대포를 쏜 사람에게 물어라

  11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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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철도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생존을 위한 싸움을 지지한다

  115. [전태일 50주기 성명] 전태일 정신은 우리 노동자민중이 계승할 것이다

  11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68 

    [충북도당 성명] 공적 돌봄은 교육 공공성을 강화한다

  11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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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당 성명] 돌봄 노동자 파업 지지한다

  11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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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자본주의가 죽였다

  11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0/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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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헌재 헌법불합치 판결 위배, 낙태죄 존치하는 입법예고안을 철회하고 낙태죄를 전면 폐지하라!!

  12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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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정부는 임대료 전액∼50% 감면으로 상가임차인 보호에 대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12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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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기후위기, 반자본 기후정의운동의 국제적 연대와 투쟁이 대안이다!

  12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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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당 성명] 앰프는 바이러스를 퍼트리지 않는다. 청주시의 잘못된 집합 금지 행정명령 규탄한다.

  12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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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처벌하지 않으면 죽음은 계속된다

  12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6 

    [성명] 7년의 투쟁, 교육노동자의 투쟁이 일군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판결

  12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8/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21 

    [성명] 낙태죄를 폐지하고 여성의 재생산권리 전반을 보장하는 사회로!

  12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8/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2 

    [학생위 성명] 기득권 지키기가 아닌, 의료사회화를 위한 투쟁이 필요하다!

  12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5 

    [충북도당 성명] 대법원은 이미 불법행위로 처벌된 노조파괴의 수단 손배가압류에 대해 무죄 취지 파기환송하라!

  12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2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24 

    [충북도당 성명] 故 이재학PD에게 편안한 밤을, 그의 동료들에게 노동자의 권리를, CJB청주방송에게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12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1 

    [성명] ‘기업’과 ‘경제성장’만 보이는 ‘기후악당국가’의 ‘회색뉴딜’

  13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2 

    [성명] 최악임금 된 최저임금 결정 규탄한다

  13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0 

    [학생위 성명] 착취, 차별, 불공정의 시대, 세계민중은 항쟁으로 맞서고 있다

  13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69 

    [서울시당 성명] 피해호소인에 대한 사과와 연대가 우선이다

  13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65 

    [학생위 성명] 사립대 공적 통제 논의를 시작하자

  13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85 

    [성명] 손정우의 미국송환 불허결정을 규탄한다

  13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50 

    [서울시당 성명] 노동자에게 안정적인 일터, 시민에게 안전한 공공교통

  13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0 

    [학생위 성명]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차별을 정당화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

  13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17 

    [성명] 21대 국회와 정부는 즉각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라!

  13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59 

    [입장]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며 ‘노동자연대’와의 연대활동을 중단합니다

  13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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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당 성명] 최대 징역 1년, 산재 사망의 죄값은 여전히 가볍다

  14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93 

    [성명] 양보로 강도를 막을 수는 없다

  14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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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재벌총수들이여, 이제 마음껏 증거를 은폐하라?

  14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5 

    [경기도당 성명] 민중가요 불렀다고 유죄? 대법원 판결 규탄한다.

  14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95 

    [성명] 사회주의 활동 합법화 인정한 대법 판결 환영한다

  14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40 

    [성명] 자화자찬이 아닌 체제 전환이 필요하다

  14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1 

    [성명] 오늘의 사과로 어제의 범죄가 사라지는가

  14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7 

    [성명] 화재사건이 아닌 기업살인이다

  14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4 

    [학생위원회 성명] 차라리 정부가 대학을 운영해라

  14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03 

    [성명] 정부와 국회는 여성들의 목소리에 즉시 응답하라!

  14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3 

    [성명] '배민' 수수료 폭탄, 플랫폼을 사회가 소유해야 한다

  15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3 

    [학생위 성명] 일상이 N번방이었다

  15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1 

    [성명] 배부른 자를 위한 재난대책이 아닌 민생살리기와 경제 대전환이 필요하다

  15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53 

    [성명] n번방을 만든 것은 여성들의 고통과 피해에 무감했던 국가다.

  15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1 

    [논평] 아픈 노동이 코로나19 확산 키운다

  154. [논평] 마스크 사회주의가 옳다

  15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8 

    [성명] ‘위성정당’ 논쟁으로 난장판 된 정치판

  15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2/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86 

    [성명] 한국마사회는 유족에게 사죄하고, ‘죽음의 경주’를 즉각 멈춰라!

  15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1/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97 

    [성명]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

  15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4 

    [성명] 공무원 해고자들의 이인영 사무실 점거 농성 지지한다

  15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0 

    [성명] 전교조 해고노동자들의 서울고용노동청 점거 농성 적극 지지한다

  16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1 

    [성명] 2기 경사노위의 탄력근로제 개악 규탄한다

  16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1 

    [성명] ‘모든’ 노동자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하자!

  162. [성명] 불법파견 범죄자 이강래를 구속하고 톨게이트 노동자를 직접고용하라

  16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9/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70 

    [성명] 미투가 바꿀 세상 우리가 만들자

  16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9/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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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당연한 판결, 유성 노동자들이 또 옳았다

  16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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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과연 이재용만 유죄인가?

  16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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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되었다

  16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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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당 성명] 해고는 살인이다! 지엠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16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18 

    [성명] 범죄자 이재용을 구속하고 경영권을 박탈하라!

  16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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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노동조합의 백기 투항을 종용하는 '노조 혐오' 일진 자본 규탄한다

  170. [입장] 일본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한일 갈등, 올바른 투쟁방향은 무엇인가?

  17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7/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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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자회사 철회-직접고용 정규직화’ 투쟁, 적극 지지한다

  17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7/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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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조선소 하청노동자 투쟁, 적극 지지한다

  17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7/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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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사용자 정부’ 자처한 최저임금 결정

  17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6/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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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구속돼야할 것은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개악이다

  17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5/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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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협약 비준 선언이 아니라, 노동개악 선언이다

  17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4/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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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정당한 목소리를 탄압하는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17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4/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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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낙태죄 폐지 이후의 세계, 이제 시작이다

  17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4/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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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개악이냐 더 나쁜 개악이냐, 악마의 선택지 강요하는 국회와 정부

  17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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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혁명’이어야 하는가? ‘내 삶을 바꾸는 혁명’이어야 하는가?

  18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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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합의’의 외피마저 걷어찬 경사노위, 해체만이 답이다!

  18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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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문재인 정부의 ‘가짜 탈핵’이 아니라, ‘진짜 탈핵’이 필요하다!

  18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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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경총 청부입법 추진하는 경사노위 해체하라!

  18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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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유아와 혈세를 볼모로 잡은 한유총, 그렇다면 모든 유치원을 국공유화하자

  18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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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또다시 발생한 태안화력 산재사고, 언제까지 외주화를 방치할 것인가

  18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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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정부는 제2의 최저임금 개악 즉각 중단하라

  18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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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위원회 성명] 야근지옥, 수당삭감! 탄력근로제 야합 거부한다

  18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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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임금삭감에 장시간노동 조장, 이것이 경사노위의 실체다

  18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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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당 성명] 지금, 전국에서 공공부문 민간위탁 재공영화 투쟁을 시작하자!

  18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1 

    [성명] 5.18 광주민중항쟁 폄훼자들을 즉각 단죄하라

  19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4 

    [성명] 김용균의 염원은 끝나지 않았다

  19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3 

    [성명] 안희정 성폭력사건 유죄판결 환영한다

  192. [성명] 김용균 님의 유지를 잇겠다는 노동조합이 ‘암적 존재’인가!

  19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1/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5 

    [서울시당 성명] 프랑스 운영사 퇴출, 9호선 공영화의 끝이 아닌 시작이다

  19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1 

    [성명] 노조파괴 8년에는 침묵하더니, 노동자는 1달 만에 구속하는가

  195. [논평] 김용균의 외침 끝내 외면한 ‘반쪽짜리 김용균법’

  19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86 

    [성명] 불법인 사람은 없다

  19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39 

    [성명] 이것은 국가가 저지른 살인이다

  19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18 

    [성명] 해군 성소수자대위 성폭력사건 가해자 무죄판결을 규탄한다.

  19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0 

    [성명] 회계조작에 국민연금 약탈! 범죄자 이재용을 구속처벌하라!

  20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42 

    [성명] 재벌의 민원창구가 된 여야정 협의체 규탄한다

  20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85 

    [성명] 이주노동자 단속 살인 ‘무혐의’로 수사 종결한 경찰을 규탄한다

  202. [성명]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잠정합의안, 삼성의 기만을 수용할 것인가?

  20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0 

    [성명] 공무원 노동자의 온전한 노동3권 보장하라

  20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1 

    [논평] 모든 난민신청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가짜 난민’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20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12 

    [성명] 한국지엠 주주총회의 법인분리 시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20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93 

    [성명] 한진그룹 조현민 ‘물컵갑질’ 무혐의 처분 규탄한다

  20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5 

    [성명] 유성기업 노조파괴 주범 현대차 정몽구·정의선 구속처벌하라

  20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5 

    [성명] 뇌물죄 공범, 삼성 총수일가 처벌하라

  209. [성명] 노조파괴 공범이 어떻게 노동부장관이 될 수 있는가

  21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77 

    [성명] 국회는 생명안전을 이윤에 팔아넘겼다

  21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90 

    [성명] 강사법 즉각 처리! 시간강사 생존권 보장! 정부와 국회가 답할 차례다

  21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26 

    [논평] 이제 정리해고·손배가압류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자

  21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86 

    [인천시당 성명] 존재를 부정하는 혐오세력과 폭력을 방조한 공권력을 규탄한다

  21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6 

    [성명] 대한항공 총수일가에게 면죄부가 웬 말인가

  21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69 

    [성명] 합의 파기, 정규직화 회피! 삼성의 꼼수를 규탄한다

  21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20 

    [성명] 이재용을 다시 구속하라

  217. [성명] 생체정보 강제채취는 반인권적 국가폭력이다

  21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75 

    [성명] 임신중지는 비도덕적 행위가 아니라 여성의 권리다

  21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94 

    [성명] 이제 노조파괴 주범 현대차 정몽구 차례다

  220. [성명] 안희정에 대한 무죄판결 규탄한다

  22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08 

    [성명] 대중의 통제 거부하는 국가권력의 민낯이 드러나다

  222. [성명] 이제, 삼성직업병 문제의 온전한 해결로 나아가자!

  223. [추모논평] 노회찬 의원의 비보에 애도를 표한다

  22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7/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4 

    [성명] 문재인정부는 비정규직의 노동3권마저 부정하는가

  22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27 

    [성명]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한 문재인정부

  226. [성명] 8천억 원 세금지원의 대가가 비정규직 착취였나

  22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6 

    [논평] 자본의 가이드라인에 충실한 장시간노동 꼼수 합법화

  22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44 

    [성명] 여성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고충처리 대상이 아니다

  22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06 

    [성명] 9년간의 살인, 국가와 쌍용차 자본은 희생자 앞에 사죄하라

  23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4 

    [성명] 문재인정부 노동존중은 파산했다

  23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6 

    [성명] 이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평화체제를 건설하자

  23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78 

    [성명] 최저임금 삭감하고 박근혜 적폐 계승한 문재인정부

  23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9 

    [성명] 노조파괴 범죄, 결코 용인해선 안 된다

  23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95 

    [성명] 노동자들에게 선전포고한 문재인정부

  23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17 

    [성명] 범죄자 GM이 불법행위를 자인했다

  23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3 

    [성명] 현대차의 노조파괴 범죄 덮어주겠다는 검찰

  23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83 

    [성명] 정부-GM 협상타결, 새로운 재앙을 불러온다

  23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2 

    [성명] 문재인 청와대는 노동자를 위한 청와대가 아니다

  239. [성명] 먹튀하려는 GM, 이제 쫓아내야 한다

  240. [성명] 삼성의 범죄는 끝나지 않았다

  241. [성명] 사법부는 이재용의 변호인인가

  24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4/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8 

    [논평] 여성 창작노동자의 권리를 짓밟고 여성혐오 방조하는 넥슨을 규탄한다

  243. [성명] 민주노총이 제2의 노사정위원회에 합의할 수는 없다

  24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3/2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8 

    [성명] 범죄자들은 여전히 활보하고 있다

  24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3/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96 

    [학생위원회 성명] 여전히 청소노동자 구조조정 몸살 앓는 대학가

  24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3/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45 

    [성명] 이제는 핵 없는 세상을 열자

  24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19 

    [성명] 노동개악 강행! 더 이상 노사정 대화에 붙들려선 안 된다

  248. [성명] 금속노조는 판매연대 노조가입을 승인하라

  249. [성명] 구조조정 통보한 날강도 GM

  250. [성명] 이재용 석방 규탄한다

  25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98 

    [성명] 반인권적 폭거를 자행한 자유한국당 규탄한다

  25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0 

    [성명] 부패와 노동탄압 주범 KT 황창규를 엄중 처벌하라

  25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55 

    [성명] 여성노동자를 이중으로 짓누르는 세상, 직장 내 성폭력에 맞서 투쟁하자

  25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1/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5 

    [성명] 충남 인권조례 폐지안은 인권살해 행위다

  255. [성명] 민주노총의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를 반대한다

  256. [성명] 공장폐쇄를 협박하는 GM과 동조하는 정부, 노동자 민중은 싸워야 한다

  25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4 

    [성명] 적폐청산을 무력화하는 특별사면, 노동자 민중은 분노한다

  25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8 

    [성명] 비정규직 양산과 노조파괴를 권하는 국가

  259. [논평] 문재인 정부 비정규직 가이드라인의 기만을 입증하다

  260. [성명] 노동개악의 들러리를 자처하지 마라

  26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83 

    [성명] 대체 얼마나 많은 철강노동자가 더 죽어야 하는가?

  26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95 

    [학생위원회 논평] 서울대병원 파업과 지하철9호선 파업투쟁을 돌아보며

  26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61 

    [성명] 구속노동자 석방하고 노동개악 중단하라!

  26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7 

    [성명] 죽음을 낳는 철도 외주화, 이제는 끝내자

  26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16 

    [성명] 문재인 정부의 기만적 노동개악을 저지하자

  26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90 

    [성명] 장애인의 일할 권리와 노동권을 보장하라!

  267. [한국지엠분회 성명] 비정규직 해고하는 인소싱 합의 폐기하라!

  26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1/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77 

    [성명] 20년간의 민영화와 노동탄압, 이제 끝장낼 때다

  26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1/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30 

    [성명] 끊이지 않는 버스비리, 버스회사-지자체-어용노조의 동맹을 끝내자

  270. [성명] 한국지엠 구조조정, 위기의 주범 GM과 국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27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0/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12 

    [성명] 핵피아들의 이윤을 위해 시민안전을 팔아치울 수는 없다

  27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34 

    [성명] 불법파견 끝장내는 노동자의 단결

  27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70 

    [성명] 철도공사는 부당하게 해고한 KTX 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라!

  274. [성명] 사드배치 강행,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하나다

  27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05 

    [전북도당 성명] 전주시는 전액관리제 시행을 거부하는 택시사업주를 처벌하라!

  27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36 

    [성명] 제국주의가 한반도를 핵전쟁의 위험으로 몰고 있다

  27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7 

    [성명] 방송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27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2 

    [공동성명] 비정규직 철폐의 길에 교육현장 모든 노동자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7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4 

    [성명] 문재인 정부는 공무원노조 설립신고·해직자 원직복직 즉각 이행하라

  28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37 

    [성명] 이재용 1심 선고, 재벌들에게 면죄부를 준 꼴이다

  281. [성명] 비정규직 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28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1 

    [성명] 죽음의 조선소를 바꾸고자 한다면 다단계 하도급을 철폐하라

  28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8 

    [성명] 유성기업 유시영의 노조파괴 범죄가 재확인되다

  28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83 

    [광복절 성명] 한반도 전쟁위기, 그 자체가 청산할 적폐다

  28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4 

    [서울시당 성명] 집값 폭등에 대한 대책은 주거공공성 확대뿐이다

  28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3 

    [성명] 공공부문 노동적폐가 노동자들을 죽이고 있다

  28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43 

    [성명] 범죄 재벌 총수들과는 환담, 노동자들에게는 강제철거

  28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44 

    [성명] 서울대는 사상초유의 부당징계 철회하라

  289. [성명] 언제까지 생존의 권리를 유보해야 하는가?

  29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19 

    [성명] 참사 없는 세상을 위해, 대중교통을 완전공영화하라

  29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83 

    [성명] 국회의원 이언주를 제명하라

  29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4 

    [전북도당 성명] 노동조합은 조합원을 지켜야 한다

  29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5 

    [성명] 도시빈민의 생존을 강제단속하지 마라

  29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46 

    [성명] 6개월 전 BGF리테일의 책임방기 속에 죽어간 CU편의점 노동자

  29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0 

    [성명] 공문 한 장으로 고칠 수 있는 전교조 법외노조화 방치한 취임 1개월

  296. [성명] 민주노총의 일자리위원회 참가를 반대한다

  297. [성명] 갇혀야 할 자는 한상균과 배태선이 아니라 재벌총수들이다

  29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5/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69 

    [성명] 사랑은 죄가 아니다

  29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5/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67 

    [성명] ‘나중’이 아닌 ‘지금 당장’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끝내야 한다

  30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4/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92 

    [성명] 불법은 정몽구가 저질렀는데 왜 비정규직이 노조에서 쫓겨나야 하는가?

  301. [성명] 갑을오토텍의 노조파괴가 김종중 열사를 죽였다

  302. [성명] 박근혜를 구속하라

  303. [성명] 문재인의 김호기 영입, 새로운 반노동-친재벌 정부는 필요없다

  304. [성명] 지금 당장 정몽구를 구속하라

  305. [성명] 2017년, 목숨 걸지 않고도 노동조합할 수 있는 세상을 열자

  306. [성명] 성소수자 배제한 성 평등과 인권은 존재할 수 없다

  307. [성명] 보수야당 지지자들, 이제는 민주노총 자체를 민주당에 통째로 바치려하는가?

  308. [여성사업팀 브리핑] '더러운 잠' 논쟁, 여성을 정치적 도구화하지 말라

  30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1/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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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사회변혁노동자당 정기 총회, 2017 대선방침 결정

  310. [서울시당 성명] 세종호텔 주명건의 노동탄압 방조하는 중앙노동위원회를 규탄한다

  311. [성명] 이재용 구속, 재벌독재 청산의 시작이다

  312. [전북도당 성명] 정의당, 지배자들과 나란히 서서 민중의 지지를 구하지 마라

  31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2/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17 

    [부산시당 성명] 부산지하철 노동자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314. [성명] 보수여야의 농단, 여야정 협의체 즉각 해산하라

  31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2/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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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광장과 노동현장은 한 치 흔들림 없이 박근혜 즉각퇴진을 요구한다

  316. [성명] 이제 촛불을 횃불로, 박근혜 ‘체제’를 타도하자

  31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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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철도파업을 접고 박근혜 퇴진투쟁을 이어가자는 거짓말

  318. [성명] 노동자 민중의 투쟁을 거짓 평화로 가두지 마라

  31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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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한민국의 진짜 비선실세 “재벌”들에 맞서 싸우자!

  320. [성명] 더민주의 추미애-박근혜 ‘영수회담’ 당장 중단하라

  321. [성명] ‘선의로 도움을 준 기업인들’에게 사죄하는 박근혜 정권을 타도하자

  32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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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한광호 열사를 죽인 범죄자,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을 구속하라

  32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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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결국, 조선업 군사화와 대량해고가 정부의 대책인가?

  324. [성명] 지금, 이 추악한 정권을 타도하자

  325. [성명] 노조파괴 범죄자, 갑을오토텍 박효상의 항소를 기각하라!

  326. [서울시당 성명] 한남운수 정비사 이병삼을 현장으로

  32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0/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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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여성의 임신중지권을 전면 허용하라!

  328. [성명] 시한폭탄 버스에어컨! 갑을오토텍은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대체생산을 중단하라!

  329. [성명] 공공부문 파업, 민주당을 믿고 무장해제할 수는 없다

  33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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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성과연봉제 시행 유보가 파업의 출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33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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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성과퇴출제 분쇄! 공공부문 노동자 파업을 연대로 지켜내자!

  332. [성명] 노동자 민중은 반드시 되갚을 것이다

  33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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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사회에서 함께 살 권리를 조롱하는 정부의 장애인 예산편성 규탄한다

  33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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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한진해운 사태, ‘물류대란 정상화’ 요구에 노동자 살리기는 없다

  335. [전북도당 성명] 이제 우리가, 연대로 답할 차례다

  336. [성명] 한상균 위원장의 사퇴의사는 철회되어야 한다

  33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8/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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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그 본질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338. [성명] 진보대통합당 건설, 실패를 더욱 큰 형태로 반복할 뿐이다!

  33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8/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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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노조파괴는 인간파괴다

  340. [성명] 그래서 재벌을 사회화해야합니다

  341. [성명] 갑을오토텍 자본은 끝내 죽음의 공장을 만들고자 하는가?

  34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7/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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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의 투쟁이 끌어낸 사필귀정, 박효상 대표이사 실형 선고!

  34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7/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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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철도민영화 재추진, 이제 모든 것을 팔아먹으려 한다

  34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7/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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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당 성명] 투쟁과 연대로 교원노조법 폐기하자

  345. [성명]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중형 선고는 노동자들에 대한 선전포고다

  346. [논평]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배제한 대중이 분노하다

  347. [경기도당 성명] 대학!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불붙다

  34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6/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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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자본의 이윤을 위한 에너지 사유화 중단하라

  349. [성명] 국가와 자본의 노동에 대한 총체적 공세가 막을 올렸다

  350. [성명] 여성혐오범죄를 장애인혐오로 덮으려는 '정신장애인 강제행정입원 강화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35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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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국가와 지방정부의 이윤논리가 또 한 번의 참변을 낳았다

  35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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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5월 광주의 정신은, 자본과 국가에 맞선 노동자 투쟁에 있다

  353. [성명] 자본의 노무관리기구는 민주노조운동의 일원이 될 수 없다

  35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1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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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현대차 자본의 탄압을 뚫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새로운 10년을 열어가자

  35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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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노조파괴 공범을 자처한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

  35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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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청와대·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의 추악한 거래가 드러낸 것

  357. [성명] 유성기업의 어용노조 돌려막기를 규탄한다

  35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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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10대 재벌 사내유보금 645조원, 1년여 만에 7.5% 증가

  35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3/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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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현장에 밀려오는 노동개악에 맞서, 다시 총파업을 준비하자

  360. [성명] 한광호 열사의 죽음 앞에, 우리는 다시 투쟁을 결의한다

  361. [논평]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이 드러낸 것

  362. [성명] 보수야당과의 연대를 중단하라!

  363. [성명] 故 황유미 9주기에 부쳐

  36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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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합가입을 승인하라

  36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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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법원의 발레오만도 판결은 전체 노동자에 대한 공격이다

  366. 사회변혁노동자당 창당선언문

  367. [성명]노동개악 강행하고 폭압정치 자행하는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368. [총파업특보]모든 노조는 12.16총파업에 돌입하자

  369. [기자회견문] 재벌사내유보금 환수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문

  370. [특보]노동개악저지 총파업이 답이다

  371. [710 인증샷] 재벌사내유보금환수 710 인증샷데이

  372. [공동성명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이대로는 안된다.

  373. No Image notice by 추진위 2015/07/20 by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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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 제4차 총회 특별결의문

  374. [성명] 재벌사내유보금 540조원 환수하여, 최저임금1만원 쟁취하자

  375. [성명] 포스코는 사내하청노조 조합원 32명에 대한 징계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376. [충북추진위특보]메르스사태의 근본원인은 정부무능과 의료영리화

  377. [성명] 경찰청 의경부대 영양사들을 지금 당장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378. [전국조선노동자대회특보]조선산업위기, 국가가 나서 해결하라

  379. [성명]공무원연금개악 여야합의 파기하고, 공적 연금 강화를 위한 6월총파업으로 나아가자

  380. [성명] 절망의 공장 현대중공업에서 또다시 벌어진 산재사망사고, 이제 원하청 노동자들의 단결로 죽음의 행렬을 끊어내자!

  381. [성명] 포스코·이지테크 양우권 열사와 하이디스 배재형 열사의 죽음은 자본에 의한 살인이다

  382. [성명] 압도적 부결로 근속승진제 사수하고, 2단계 가짜정상화 저지 총력태세를 구축하자!

  383. [노동절특보] 자본주의에 맞짱뜨는 노동자계급정당 건설하자

  384. [성명]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총파업결정을 거부한 현대차지부 이경훈집행부를 규탄한다

  385. [성명] 진상조사 가로막는 시행령안 즉각 폐기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인양하라!

  386. [성명] '노동자 갈라치기, 책임전가' 경총의 적반하장 협박에 분노한다

  387. [기자회견문] 세계 최대 핵단지화,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반대한다!

  388. [성명] 4.9 새정연 대표 국회연설에 대해 묻는다

  389. [총파업특보] : 3.23전체사업장, 3.28삼성집회, 3.28공무원노조집회

  390. [성명] 국민생명 위협하는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을 즉각 폐기하라

  391. [성명] 철도공사의 ‘불법’을 ‘합법’으로 둔갑시킨 대법원을 규탄한다

  392. [성명]이윤에 눈이 멀어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 몬 금호타이어 자본 규탄한다

  393. [성명] 현대차는 ‘신규채용’ 꼼수 당장 중단하고 법원판결 이행하라!

  394. [입장]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문

  395. No Image notice by 추진위 2014/04/01 by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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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위장폐업·해고·폭력진압과 강제연행, 삼성자본 끝장내자!

  396. No Image notice by 추진위 2014/03/19 by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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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의 의료 민영화 추진 야합을 규탄한다!

  397. 비정규직 해고하는 구린뉴딜, 멈춰!

  398. 내 삶을 바꾸는 과감한 혁명_ 이백윤 리플렛

  399. 그걸로 해결이 되겠어?: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 평가

  400. 이주노동자 강제노동을 허용하는 헌법, 이게 무슨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401. ‘최고형을 내려달라’는 어머니의 요구, 우리도 같습니다

  402. 죄 없는 자를 풀어주는 건 당연하고, 박근혜를 풀어준 건 용서 할 수 없다

  403. 박근혜 사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농단입니다

  404. 이재명 씨, 당신의 정의는 틀렸습니다

  405. 알고 있어요. 윤석열 씨 ‘자유’에 우리가 없다는 거.

  406. 청년에게 필요한 건 50만원이 아니라 ‘질 좋은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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