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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성명
이건희와 삼성전자의 배당금 잔치와 서비스센터 폐업!
삼성전자 서비스 해운대센터에 이어 아산센터의 폐업이 자행된 3월31일, 주요 언론들은  ‘삼성전자가 올해 주식배당 규모로 2조3,490억 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며 작년과 비교할 때 2배 수준(1조 2,771억 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또 같은 날 서울신문에는 이건희 회장이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3개 계열사로부터 2010년 1,341억원, 2011년 1,091억원, 2012년 1,034억원, 지난해 1,079억원 등 4년간 총 4,545억 원의 배당금을 받은 사실을 보도했다. 노동자들에게는 그야말로 ‘큰 돈’이라는 말 이외에 가늠조차 불가능한 거액들이 이건희를 비롯한 삼성 대주주들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같은 날, 삼성전자서비스 아산센터는 폐업을 했고 여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길거리로 내쫓겼다. 그것도 모자라 16명의 노동자들이 연행됐다. 이 얼마나 기막힌 일인가! 

삼성에 충성하는 공권력의 만행  
삼성전자서비스가 자행하고 있는 폐업이 노동조합을 와해하기 위한 위장폐업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만한 일이다. 이미 금속노조와 삼성바로잡기 운동본부를 통해 위장폐업의 증거가 폭로되고 있고 노동조합이 가장 활발했던 해운대, 아산, 이천 등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 역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서비스의 위장폐업이 너무나 뻔한데도 법과 공권력이 향한 곳은 삼성전자 서비스가 아니라 한순간에 길거리로 내쫓긴 노동자들이었다. 
노동자들이 ‘폐업’에 항의하며 아산센터앞에서 농성을 하기 위해 천막을 펼치는 순간 경찰들은 이른바 최루액(캡사이신)을 난사하며 방패를 휘두르며 폭력을 저지르기 시작했고 급기야 16명이나 되는 노동자들을 무차별 연행했다. 최루액을 눈에 맞은 노동자 2명은 눈을 뜨지 못하고 상태에 까지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연행의 과정에서 흉악범 등 소위 ‘신변을 위태롭게 할’ 현행범에게나 사용할 법한 수갑까지 사용하였고 경찰서로 연행한 후 도주의 우려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갑 채운 손을 의자에 채우는 등 납득할 수 없는 폭력행위를 일삼았다. 심지어 연행할 당시에 미란다고지조차 없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거대 자본 삼성에 충성하는 삼성의 사병과 다름없는 공권력의 만행이 자행된 것이다.  

위장폐업·해고를 끝장내는 투쟁
노동자들의 고혈을 짜서 얻는 수 조원의 이익은 고스란히 대주주들에게 수백 억 원에서 수천억 원씩 배당하면서,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면서도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삼성전자서비스노동자들에게는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단체협약을 요구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의 칼날을 내미는 삼성자본의 악랄한 탐욕 앞에 우리는 다시금 분노한다. 또한 삼성전자서비스노동자들은 자본에 충성하며 공권력을 남용하고, 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으로 짓밟는 공권력에 분노를 넘는 절망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과 이 투쟁에 연대하는 모든 이들은 이 절망과 분노에 그치지 않고 투쟁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나갈 것이다. 이건희·이재용 부자의 구속과 노동권의 완전한 보장을 위해, 또한 바지사장을 앞세워 위장도급을 유지하며 착취하려는 삼성자본에 맞서 생활임금과 직접고용 쟁취를 위해 쉼 없이 전진할 것이다. 

2014년 4월 1일 
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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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10/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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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9/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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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8/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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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5/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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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5/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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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지구는 ‘공공재’이다. ‘불타는 지구’를 구할 급진적 행동을 전개하자

  7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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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4/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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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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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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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국민이 낸 보험료로 사회적 기생충을 배불리지 마라

  9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4 

    [성명] 탈핵, ‘선언’을 넘어 ‘즉각 실현’을 위해 행동할 때다!

  9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4 

    [학생위원회 성명] 자본과 국가가 지워버린 모든 여성노동을 기억하며

  9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96 

    [학생위 성명] 미얀마, 민중권력을 위한 전진은 멈추지 않는다

  9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9 

    [성명] 신도시에 땅 투기한 토지주택공사, 지주를 위한 부동산 정책이 낳은 참사

  9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60 

    [성명] 트랜스젠더를 향한 차별과 배제에 맞서 용기 있게 싸웠던 고 변희수 하사의 삶을 추모합니다

  9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3/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50 

    [성명] 부당한 정당법과 공직선거법으로 장애해방 정치활동을 막지 마라

  9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2/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85 

    [성명] 하늘판 4대강 사업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가 바로 기후악당이다

  9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2/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64 

    [성명] 군부 쿠데타에 맞선 미얀마 노동자민중의 투쟁을 지지한다

  10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2/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957 

    [학생위 성명] 민간위탁·비정규직 이제그만!

  101. [성명] 여전히 이윤보다 가벼운 목숨

  10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5 

    [LG 당원모임 성명] LG노동자들도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

  10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1/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6 

    [성명] 남인순 의원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피소사실 유출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져야한다.

  10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1/01/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2 

    [학생위 성명]인권침해 가해자 LG자본이 고용승계 책임져야 한다

  10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02 

    [성명] 낙태죄 ‘비범죄화’를 이루어 낸 우리, 재생산권리보장을 위한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10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48 

    [성명] 모든 노동자가 노동3권을 행사하는 세상을 향한 유성기업 노동자의 귀중한 승리

  10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1 

    [당원모임 성명]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무력화 시도에 맞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대로 임시국회 회기 내에 제정하기 위해 함께 투쟁하자!

  10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26 

    [성명] 당대표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10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9 

    [성명] LG자본은 노동조합 탄압을 멈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110. [성명] 억울한 죽음 방치하는 인면수심 국회

  111. [성명] 정부여당의 무지와 독선을 규탄한다

  11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8 

    [논평] ‘기업’중심의 ‘경제성장’아래에서 ‘탄소중립’도 ‘삶의질 향상’도 없다.

  11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2/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99 

    [학생위 성명]서울대학교 명예훼손의 책임은 물대포를 쏜 사람에게 물어라

  11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9 

    [성명] 철도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생존을 위한 싸움을 지지한다

  115. [전태일 50주기 성명] 전태일 정신은 우리 노동자민중이 계승할 것이다

  11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73 

    [충북도당 성명] 공적 돌봄은 교육 공공성을 강화한다

  11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1 

    [경기도당 성명] 돌봄 노동자 파업 지지한다

  11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1/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19 

    [성명] 자본주의가 죽였다

  11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10/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6 

    [성명] 헌재 헌법불합치 판결 위배, 낙태죄 존치하는 입법예고안을 철회하고 낙태죄를 전면 폐지하라!!

  12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4 

    [성명] 정부는 임대료 전액∼50% 감면으로 상가임차인 보호에 대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

  12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4 

    [성명] 기후위기, 반자본 기후정의운동의 국제적 연대와 투쟁이 대안이다!

  12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91 

    [충북도당 성명] 앰프는 바이러스를 퍼트리지 않는다. 청주시의 잘못된 집합 금지 행정명령 규탄한다.

  12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0 

    [성명] 처벌하지 않으면 죽음은 계속된다

  12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9/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10 

    [성명] 7년의 투쟁, 교육노동자의 투쟁이 일군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판결

  12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8/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26 

    [성명] 낙태죄를 폐지하고 여성의 재생산권리 전반을 보장하는 사회로!

  12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8/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6 

    [학생위 성명] 기득권 지키기가 아닌, 의료사회화를 위한 투쟁이 필요하다!

  12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9 

    [충북도당 성명] 대법원은 이미 불법행위로 처벌된 노조파괴의 수단 손배가압류에 대해 무죄 취지 파기환송하라!

  12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2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29 

    [충북도당 성명] 故 이재학PD에게 편안한 밤을, 그의 동료들에게 노동자의 권리를, CJB청주방송에게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12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6 

    [성명] ‘기업’과 ‘경제성장’만 보이는 ‘기후악당국가’의 ‘회색뉴딜’

  13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78 

    [성명] 최악임금 된 최저임금 결정 규탄한다

  13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6 

    [학생위 성명] 착취, 차별, 불공정의 시대, 세계민중은 항쟁으로 맞서고 있다

  13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74 

    [서울시당 성명] 피해호소인에 대한 사과와 연대가 우선이다

  13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70 

    [학생위 성명] 사립대 공적 통제 논의를 시작하자

  13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90 

    [성명] 손정우의 미국송환 불허결정을 규탄한다

  13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455 

    [서울시당 성명] 노동자에게 안정적인 일터, 시민에게 안전한 공공교통

  13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7/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6 

    [학생위 성명]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차별을 정당화하는 것은 정의가 아니다

  13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22 

    [성명] 21대 국회와 정부는 즉각 차별금지법 제정에 나서라!

  13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65 

    [입장]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며 ‘노동자연대’와의 연대활동을 중단합니다

  13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7 

    [경기도당 성명] 최대 징역 1년, 산재 사망의 죄값은 여전히 가볍다

  14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98 

    [성명] 양보로 강도를 막을 수는 없다

  14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6/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0 

    [성명] 재벌총수들이여, 이제 마음껏 증거를 은폐하라?

  14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90 

    [경기도당 성명] 민중가요 불렀다고 유죄? 대법원 판결 규탄한다.

  14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1 

    [성명] 사회주의 활동 합법화 인정한 대법 판결 환영한다

  14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46 

    [성명] 자화자찬이 아닌 체제 전환이 필요하다

  14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37 

    [성명] 오늘의 사과로 어제의 범죄가 사라지는가

  14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5/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63 

    [성명] 화재사건이 아닌 기업살인이다

  14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0 

    [학생위원회 성명] 차라리 정부가 대학을 운영해라

  14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07 

    [성명] 정부와 국회는 여성들의 목소리에 즉시 응답하라!

  14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9 

    [성명] '배민' 수수료 폭탄, 플랫폼을 사회가 소유해야 한다

  15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4/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9 

    [학생위 성명] 일상이 N번방이었다

  15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7 

    [성명] 배부른 자를 위한 재난대책이 아닌 민생살리기와 경제 대전환이 필요하다

  15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58 

    [성명] n번방을 만든 것은 여성들의 고통과 피해에 무감했던 국가다.

  15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6 

    [논평] 아픈 노동이 코로나19 확산 키운다

  154. [논평] 마스크 사회주의가 옳다

  15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20/03/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33 

    [성명] ‘위성정당’ 논쟁으로 난장판 된 정치판

  15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2/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92 

    [성명] 한국마사회는 유족에게 사죄하고, ‘죽음의 경주’를 즉각 멈춰라!

  15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1/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801 

    [성명] 공무원 노동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

  15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9 

    [성명] 공무원 해고자들의 이인영 사무실 점거 농성 지지한다

  15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5 

    [성명] 전교조 해고노동자들의 서울고용노동청 점거 농성 적극 지지한다

  16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55 

    [성명] 2기 경사노위의 탄력근로제 개악 규탄한다

  16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10/0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6 

    [성명] ‘모든’ 노동자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 쟁취하자!

  162. [성명] 불법파견 범죄자 이강래를 구속하고 톨게이트 노동자를 직접고용하라

  16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9/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75 

    [성명] 미투가 바꿀 세상 우리가 만들자

  16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9/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8 

    [성명] 당연한 판결, 유성 노동자들이 또 옳았다

  16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30 

    [성명] 과연 이재용만 유죄인가?

  16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5 

    [성명] 당연한 것이 당연하게 되었다

  16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31 

    [인천시당 성명] 해고는 살인이다! 지엠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16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4 

    [성명] 범죄자 이재용을 구속하고 경영권을 박탈하라!

  16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8/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46 

    [성명] 노동조합의 백기 투항을 종용하는 '노조 혐오' 일진 자본 규탄한다

  170. [입장] 일본 경제보복으로 촉발된 한일 갈등, 올바른 투쟁방향은 무엇인가?

  17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7/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2 

    [성명]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자회사 철회-직접고용 정규직화’ 투쟁, 적극 지지한다

  17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7/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59 

    [성명] 조선소 하청노동자 투쟁, 적극 지지한다

  17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7/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98 

    [성명] ‘사용자 정부’ 자처한 최저임금 결정

  17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6/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9 

    [성명] 구속돼야할 것은 노동자가 아니라 노동개악이다

  17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5/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08 

    [성명] 협약 비준 선언이 아니라, 노동개악 선언이다

  17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4/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3 

    [성명] 정당한 목소리를 탄압하는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17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4/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25 

    [성명] 낙태죄 폐지 이후의 세계, 이제 시작이다

  17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4/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71 

    [성명] 개악이냐 더 나쁜 개악이냐, 악마의 선택지 강요하는 국회와 정부

  17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7 

    ‘주주혁명’이어야 하는가? ‘내 삶을 바꾸는 혁명’이어야 하는가?

  18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87 

    [성명] ‘합의’의 외피마저 걷어찬 경사노위, 해체만이 답이다!

  18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83 

    [성명] 문재인 정부의 ‘가짜 탈핵’이 아니라, ‘진짜 탈핵’이 필요하다!

  18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20 

    [성명] 경총 청부입법 추진하는 경사노위 해체하라!

  18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13 

    [성명] 유아와 혈세를 볼모로 잡은 한유총, 그렇다면 모든 유치원을 국공유화하자

  18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3/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76 

    [성명] 또다시 발생한 태안화력 산재사고, 언제까지 외주화를 방치할 것인가

  18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95 

    [성명] 정부는 제2의 최저임금 개악 즉각 중단하라

  18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565 

    [학생위원회 성명] 야근지옥, 수당삭감! 탄력근로제 야합 거부한다

  18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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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임금삭감에 장시간노동 조장, 이것이 경사노위의 실체다

  18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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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당 성명] 지금, 전국에서 공공부문 민간위탁 재공영화 투쟁을 시작하자!

  18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607 

    [성명] 5.18 광주민중항쟁 폄훼자들을 즉각 단죄하라

  19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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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김용균의 염원은 끝나지 않았다

  19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2/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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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안희정 성폭력사건 유죄판결 환영한다

  192. [성명] 김용균 님의 유지를 잇겠다는 노동조합이 ‘암적 존재’인가!

  19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9/01/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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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당 성명] 프랑스 운영사 퇴출, 9호선 공영화의 끝이 아닌 시작이다

  19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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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노조파괴 8년에는 침묵하더니, 노동자는 1달 만에 구속하는가

  195. [논평] 김용균의 외침 끝내 외면한 ‘반쪽짜리 김용균법’

  19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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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불법인 사람은 없다

  19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2/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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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이것은 국가가 저지른 살인이다

  19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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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해군 성소수자대위 성폭력사건 가해자 무죄판결을 규탄한다.

  19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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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회계조작에 국민연금 약탈! 범죄자 이재용을 구속처벌하라!

  20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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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재벌의 민원창구가 된 여야정 협의체 규탄한다

  20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1/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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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이주노동자 단속 살인 ‘무혐의’로 수사 종결한 경찰을 규탄한다

  202. [성명]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잠정합의안, 삼성의 기만을 수용할 것인가?

  20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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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공무원 노동자의 온전한 노동3권 보장하라

  20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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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모든 난민신청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가짜 난민’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20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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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한국지엠 주주총회의 법인분리 시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20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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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한진그룹 조현민 ‘물컵갑질’ 무혐의 처분 규탄한다

  20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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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유성기업 노조파괴 주범 현대차 정몽구·정의선 구속처벌하라

  20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10/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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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뇌물죄 공범, 삼성 총수일가 처벌하라

  209. [성명] 노조파괴 공범이 어떻게 노동부장관이 될 수 있는가

  21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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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국회는 생명안전을 이윤에 팔아넘겼다

  21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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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강사법 즉각 처리! 시간강사 생존권 보장! 정부와 국회가 답할 차례다

  21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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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이제 정리해고·손배가압류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자

  21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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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당 성명] 존재를 부정하는 혐오세력과 폭력을 방조한 공권력을 규탄한다

  21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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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한항공 총수일가에게 면죄부가 웬 말인가

  21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9/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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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합의 파기, 정규직화 회피! 삼성의 꼼수를 규탄한다

  21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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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이재용을 다시 구속하라

  217. [성명] 생체정보 강제채취는 반인권적 국가폭력이다

  21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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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임신중지는 비도덕적 행위가 아니라 여성의 권리다

  21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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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이제 노조파괴 주범 현대차 정몽구 차례다

  220. [성명] 안희정에 대한 무죄판결 규탄한다

  22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8/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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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중의 통제 거부하는 국가권력의 민낯이 드러나다

  222. [성명] 이제, 삼성직업병 문제의 온전한 해결로 나아가자!

  223. [추모논평] 노회찬 의원의 비보에 애도를 표한다

  22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7/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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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문재인정부는 비정규직의 노동3권마저 부정하는가

  22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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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파기한 문재인정부

  226. [성명] 8천억 원 세금지원의 대가가 비정규직 착취였나

  22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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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자본의 가이드라인에 충실한 장시간노동 꼼수 합법화

  22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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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여성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고충처리 대상이 아니다

  22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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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9년간의 살인, 국가와 쌍용차 자본은 희생자 앞에 사죄하라

  23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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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문재인정부 노동존중은 파산했다

  23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6/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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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이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평화체제를 건설하자

  23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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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최저임금 삭감하고 박근혜 적폐 계승한 문재인정부

  23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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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노조파괴 범죄, 결코 용인해선 안 된다

  23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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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노동자들에게 선전포고한 문재인정부

  23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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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범죄자 GM이 불법행위를 자인했다

  23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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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현대차의 노조파괴 범죄 덮어주겠다는 검찰

  23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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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정부-GM 협상타결, 새로운 재앙을 불러온다

  23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5/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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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문재인 청와대는 노동자를 위한 청와대가 아니다

  239. [성명] 먹튀하려는 GM, 이제 쫓아내야 한다

  240. [성명] 삼성의 범죄는 끝나지 않았다

  241. [성명] 사법부는 이재용의 변호인인가

  24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4/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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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여성 창작노동자의 권리를 짓밟고 여성혐오 방조하는 넥슨을 규탄한다

  243. [성명] 민주노총이 제2의 노사정위원회에 합의할 수는 없다

  24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3/2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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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범죄자들은 여전히 활보하고 있다

  24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3/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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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위원회 성명] 여전히 청소노동자 구조조정 몸살 앓는 대학가

  24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3/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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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이제는 핵 없는 세상을 열자

  24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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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노동개악 강행! 더 이상 노사정 대화에 붙들려선 안 된다

  248. [성명] 금속노조는 판매연대 노조가입을 승인하라

  249. [성명] 구조조정 통보한 날강도 GM

  250. [성명] 이재용 석방 규탄한다

  25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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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반인권적 폭거를 자행한 자유한국당 규탄한다

  25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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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부패와 노동탄압 주범 KT 황창규를 엄중 처벌하라

  25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2/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60 

    [성명] 여성노동자를 이중으로 짓누르는 세상, 직장 내 성폭력에 맞서 투쟁하자

  25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8/01/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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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충남 인권조례 폐지안은 인권살해 행위다

  255. [성명] 민주노총의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를 반대한다

  256. [성명] 공장폐쇄를 협박하는 GM과 동조하는 정부, 노동자 민중은 싸워야 한다

  25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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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적폐청산을 무력화하는 특별사면, 노동자 민중은 분노한다

  25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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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비정규직 양산과 노조파괴를 권하는 국가

  259. [논평] 문재인 정부 비정규직 가이드라인의 기만을 입증하다

  260. [성명] 노동개악의 들러리를 자처하지 마라

  26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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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체 얼마나 많은 철강노동자가 더 죽어야 하는가?

  26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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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위원회 논평] 서울대병원 파업과 지하철9호선 파업투쟁을 돌아보며

  26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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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구속노동자 석방하고 노동개악 중단하라!

  26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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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죽음을 낳는 철도 외주화, 이제는 끝내자

  26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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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문재인 정부의 기만적 노동개악을 저지하자

  26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2/1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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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장애인의 일할 권리와 노동권을 보장하라!

  267. [한국지엠분회 성명] 비정규직 해고하는 인소싱 합의 폐기하라!

  26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1/1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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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20년간의 민영화와 노동탄압, 이제 끝장낼 때다

  26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1/0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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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끊이지 않는 버스비리, 버스회사-지자체-어용노조의 동맹을 끝내자

  270. [성명] 한국지엠 구조조정, 위기의 주범 GM과 국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27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10/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Views 716 

    [성명] 핵피아들의 이윤을 위해 시민안전을 팔아치울 수는 없다

  27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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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불법파견 끝장내는 노동자의 단결

  27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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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철도공사는 부당하게 해고한 KTX 여승무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라!

  274. [성명] 사드배치 강행,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하나다

  27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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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당 성명] 전주시는 전액관리제 시행을 거부하는 택시사업주를 처벌하라!

  27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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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제국주의가 한반도를 핵전쟁의 위험으로 몰고 있다

  27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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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방송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

  27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9/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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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비정규직 철폐의 길에 교육현장 모든 노동자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7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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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문재인 정부는 공무원노조 설립신고·해직자 원직복직 즉각 이행하라

  28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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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이재용 1심 선고, 재벌들에게 면죄부를 준 꼴이다

  281. [성명] 비정규직 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28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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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죽음의 조선소를 바꾸고자 한다면 다단계 하도급을 철폐하라

  28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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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유성기업 유시영의 노조파괴 범죄가 재확인되다

  28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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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성명] 한반도 전쟁위기, 그 자체가 청산할 적폐다

  28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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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당 성명] 집값 폭등에 대한 대책은 주거공공성 확대뿐이다

  28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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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공공부문 노동적폐가 노동자들을 죽이고 있다

  28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8/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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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범죄 재벌 총수들과는 환담, 노동자들에게는 강제철거

  28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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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서울대는 사상초유의 부당징계 철회하라

  289. [성명] 언제까지 생존의 권리를 유보해야 하는가?

  29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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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참사 없는 세상을 위해, 대중교통을 완전공영화하라

  29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7/1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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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국회의원 이언주를 제명하라

  29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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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당 성명] 노동조합은 조합원을 지켜야 한다

  29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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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도시빈민의 생존을 강제단속하지 마라

  29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1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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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6개월 전 BGF리테일의 책임방기 속에 죽어간 CU편의점 노동자

  29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6/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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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공문 한 장으로 고칠 수 있는 전교조 법외노조화 방치한 취임 1개월

  296. [성명] 민주노총의 일자리위원회 참가를 반대한다

  297. [성명] 갇혀야 할 자는 한상균과 배태선이 아니라 재벌총수들이다

  29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5/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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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사랑은 죄가 아니다

  29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5/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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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나중’이 아닌 ‘지금 당장’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끝내야 한다

  30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4/2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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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불법은 정몽구가 저질렀는데 왜 비정규직이 노조에서 쫓겨나야 하는가?

  301. [성명] 갑을오토텍의 노조파괴가 김종중 열사를 죽였다

  302. [성명] 박근혜를 구속하라

  303. [성명] 문재인의 김호기 영입, 새로운 반노동-친재벌 정부는 필요없다

  304. [성명] 지금 당장 정몽구를 구속하라

  305. [성명] 2017년, 목숨 걸지 않고도 노동조합할 수 있는 세상을 열자

  306. [성명] 성소수자 배제한 성 평등과 인권은 존재할 수 없다

  307. [성명] 보수야당 지지자들, 이제는 민주노총 자체를 민주당에 통째로 바치려하는가?

  308. [여성사업팀 브리핑] '더러운 잠' 논쟁, 여성을 정치적 도구화하지 말라

  30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7/01/2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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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사회변혁노동자당 정기 총회, 2017 대선방침 결정

  310. [서울시당 성명] 세종호텔 주명건의 노동탄압 방조하는 중앙노동위원회를 규탄한다

  311. [성명] 이재용 구속, 재벌독재 청산의 시작이다

  312. [전북도당 성명] 정의당, 지배자들과 나란히 서서 민중의 지지를 구하지 마라

  31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2/2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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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당 성명] 부산지하철 노동자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314. [성명] 보수여야의 농단, 여야정 협의체 즉각 해산하라

  31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2/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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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광장과 노동현장은 한 치 흔들림 없이 박근혜 즉각퇴진을 요구한다

  316. [성명] 이제 촛불을 횃불로, 박근혜 ‘체제’를 타도하자

  31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2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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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철도파업을 접고 박근혜 퇴진투쟁을 이어가자는 거짓말

  318. [성명] 노동자 민중의 투쟁을 거짓 평화로 가두지 마라

  31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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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한민국의 진짜 비선실세 “재벌”들에 맞서 싸우자!

  320. [성명] 더민주의 추미애-박근혜 ‘영수회담’ 당장 중단하라

  321. [성명] ‘선의로 도움을 준 기업인들’에게 사죄하는 박근혜 정권을 타도하자

  32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02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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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한광호 열사를 죽인 범죄자,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을 구속하라

  32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1/0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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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결국, 조선업 군사화와 대량해고가 정부의 대책인가?

  324. [성명] 지금, 이 추악한 정권을 타도하자

  325. [성명] 노조파괴 범죄자, 갑을오토텍 박효상의 항소를 기각하라!

  326. [서울시당 성명] 한남운수 정비사 이병삼을 현장으로

  32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0/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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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여성의 임신중지권을 전면 허용하라!

  328. [성명] 시한폭탄 버스에어컨! 갑을오토텍은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대체생산을 중단하라!

  329. [성명] 공공부문 파업, 민주당을 믿고 무장해제할 수는 없다

  330.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30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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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성과연봉제 시행 유보가 파업의 출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33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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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성과퇴출제 분쇄! 공공부문 노동자 파업을 연대로 지켜내자!

  332. [성명] 노동자 민중은 반드시 되갚을 것이다

  33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1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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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사회에서 함께 살 권리를 조롱하는 정부의 장애인 예산편성 규탄한다

  33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9/0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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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한진해운 사태, ‘물류대란 정상화’ 요구에 노동자 살리기는 없다

  335. [전북도당 성명] 이제 우리가, 연대로 답할 차례다

  336. [성명] 한상균 위원장의 사퇴의사는 철회되어야 한다

  337.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8/2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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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그 본질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338. [성명] 진보대통합당 건설, 실패를 더욱 큰 형태로 반복할 뿐이다!

  33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8/04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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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노조파괴는 인간파괴다

  340. [성명] 그래서 재벌을 사회화해야합니다

  341. [성명] 갑을오토텍 자본은 끝내 죽음의 공장을 만들고자 하는가?

  34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7/1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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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갑을오토텍 노동자들의 투쟁이 끌어낸 사필귀정, 박효상 대표이사 실형 선고!

  343.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7/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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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철도민영화 재추진, 이제 모든 것을 팔아먹으려 한다

  34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7/0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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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당 성명] 투쟁과 연대로 교원노조법 폐기하자

  345. [성명]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중형 선고는 노동자들에 대한 선전포고다

  346. [논평]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배제한 대중이 분노하다

  347. [경기도당 성명] 대학!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불붙다

  34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6/17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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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자본의 이윤을 위한 에너지 사유화 중단하라

  349. [성명] 국가와 자본의 노동에 대한 총체적 공세가 막을 올렸다

  350. [성명] 여성혐오범죄를 장애인혐오로 덮으려는 '정신장애인 강제행정입원 강화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351.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31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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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국가와 지방정부의 이윤논리가 또 한 번의 참변을 낳았다

  352.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18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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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5월 광주의 정신은, 자본과 국가에 맞선 노동자 투쟁에 있다

  353. [성명] 자본의 노무관리기구는 민주노조운동의 일원이 될 수 없다

  35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1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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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현대차 자본의 탄압을 뚫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새로운 10년을 열어가자

  35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5/03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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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노조파괴 공범을 자처한 고용노동부를 규탄한다

  356.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2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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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청와대·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의 추악한 거래가 드러낸 것

  357. [성명] 유성기업의 어용노조 돌려막기를 규탄한다

  358.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05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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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평] 10대 재벌 사내유보금 645조원, 1년여 만에 7.5% 증가

  359.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3/26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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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현장에 밀려오는 노동개악에 맞서, 다시 총파업을 준비하자

  360. [성명] 한광호 열사의 죽음 앞에, 우리는 다시 투쟁을 결의한다

  361. [논평]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이 드러낸 것

  362. [성명] 보수야당과의 연대를 중단하라!

  363. [성명] 故 황유미 9주기에 부쳐

  364.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2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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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합가입을 승인하라

  365. notice by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2/19 by 사회변혁노동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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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법원의 발레오만도 판결은 전체 노동자에 대한 공격이다

  366. 사회변혁노동자당 창당선언문

  367. [성명]노동개악 강행하고 폭압정치 자행하는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368. [총파업특보]모든 노조는 12.16총파업에 돌입하자

  369. [기자회견문] 재벌사내유보금 환수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문

  370. [특보]노동개악저지 총파업이 답이다

  371. [710 인증샷] 재벌사내유보금환수 710 인증샷데이

  372. [공동성명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이대로는 안된다.

  373. No Image notice by 추진위 2015/07/20 by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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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 제4차 총회 특별결의문

  374. [성명] 재벌사내유보금 540조원 환수하여, 최저임금1만원 쟁취하자

  375. [성명] 포스코는 사내하청노조 조합원 32명에 대한 징계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376. [충북추진위특보]메르스사태의 근본원인은 정부무능과 의료영리화

  377. [성명] 경찰청 의경부대 영양사들을 지금 당장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378. [전국조선노동자대회특보]조선산업위기, 국가가 나서 해결하라

  379. [성명]공무원연금개악 여야합의 파기하고, 공적 연금 강화를 위한 6월총파업으로 나아가자

  380. [성명] 절망의 공장 현대중공업에서 또다시 벌어진 산재사망사고, 이제 원하청 노동자들의 단결로 죽음의 행렬을 끊어내자!

  381. [성명] 포스코·이지테크 양우권 열사와 하이디스 배재형 열사의 죽음은 자본에 의한 살인이다

  382. [성명] 압도적 부결로 근속승진제 사수하고, 2단계 가짜정상화 저지 총력태세를 구축하자!

  383. [노동절특보] 자본주의에 맞짱뜨는 노동자계급정당 건설하자

  384. [성명]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총파업결정을 거부한 현대차지부 이경훈집행부를 규탄한다

  385. [성명] 진상조사 가로막는 시행령안 즉각 폐기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인양하라!

  386. [성명] '노동자 갈라치기, 책임전가' 경총의 적반하장 협박에 분노한다

  387. [기자회견문] 세계 최대 핵단지화, 신고리 3호기 운영허가 반대한다!

  388. [성명] 4.9 새정연 대표 국회연설에 대해 묻는다

  389. [총파업특보] : 3.23전체사업장, 3.28삼성집회, 3.28공무원노조집회

  390. [성명] 국민생명 위협하는 월성1호기 수명연장 결정을 즉각 폐기하라

  391. [성명] 철도공사의 ‘불법’을 ‘합법’으로 둔갑시킨 대법원을 규탄한다

  392. [성명]이윤에 눈이 멀어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 몬 금호타이어 자본 규탄한다

  393. [성명] 현대차는 ‘신규채용’ 꼼수 당장 중단하고 법원판결 이행하라!

  394. [입장]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문

  395. No Image notice by 추진위 2014/04/01 by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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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위장폐업·해고·폭력진압과 강제연행, 삼성자본 끝장내자!

  396. No Image notice by 추진위 2014/03/19 by 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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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의 의료 민영화 추진 야합을 규탄한다!

  397. 비정규직 해고하는 구린뉴딜, 멈춰!

  398. 내 삶을 바꾸는 과감한 혁명_ 이백윤 리플렛

  399. 그걸로 해결이 되겠어?: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 평가

  400. 이주노동자 강제노동을 허용하는 헌법, 이게 무슨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401. ‘최고형을 내려달라’는 어머니의 요구, 우리도 같습니다

  402. 죄 없는 자를 풀어주는 건 당연하고, 박근혜를 풀어준 건 용서 할 수 없다

  403. 박근혜 사면, 문재인 정부의 국정농단입니다

  404. 이재명 씨, 당신의 정의는 틀렸습니다

  405. 알고 있어요. 윤석열 씨 ‘자유’에 우리가 없다는 거.

  406. 청년에게 필요한 건 50만원이 아니라 ‘질 좋은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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