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과 논평 홈 > 성명과 논평 List of Articles 노동자계급정당추진위 제4차 총회 특별결의문재벌 사내유보금 환수운동 특별결의문 재벌 사내유보금 환수운동 특별결의문 세계자본주의는 그 구조적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오직 노동자민중들에게 위기를 전가하고 있을 뿐이다. 자본의 위기전가를 강요받고 있는 노동자민중은 실업과 비정규화, 저임금과 장시간노... 2015-07-20 [성명] 재벌사내유보금 540조원 환수하여, 최저임금1만원 쟁취하자2016년도 최저임금결정에 부쳐 최저임금심의위원회는 지난 8일 12차 전원회의를 개최하여 2016년 최저임금을 심의 의결하였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자위원들은 전날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인상율촉진구간 설정에 강력히 항의하며 전원 퇴장한 가운데 사용자위원과 공익위원으로... 2015-07-10 [성명] 포스코는 사내하청노조 조합원 32명에 대한 징계해고를 즉각 철회하라!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 포스코는 사내하청노조 조합원 32명에 대한 징계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포스코에서 평생을 바친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있다. 20대에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내하청업체에 입사해 4~50대가 될 때까지 2~30년간 제철소를 위해 청춘을 바친 노동자들이다. ... 2015-07-01 [충북추진위특보]메르스사태의 근본원인은 정부무능과 의료영리화공공병원 확충과 노동자민중통제가 대안 2015-06-15 [성명] 전 인류의 성평등을 위한 퀴어들의 행진은 계속되어야한다. 2015년 대한민국,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보수기독교세력을 중심으로 모인 성소수자 혐오세력은 퀴어문화축제를 매도하고 매년 진행되어 온 축제를 개최하지 못하도록 허위 집회신고를 하는 등 온갖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다. 이에 더해 6... 2015-06-12 [성명] 경찰청 의경부대 영양사들을 지금 당장 정규직으로 전환하라!영양사들을 일회용품 취급하는 경찰청을 규탄한다! 경찰청이 의경부대의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들 가운데 기간제 근무 2년째를 맞는 1기 영양사 37명에 대해 6월 30일 부로 집단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지난 2010년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전의경 급식비(끼니당 1,940원)가 초등학생 급식비에도 못 미치고 있다... 2015-06-08 [전국조선노동자대회특보]조선산업위기, 국가가 나서 해결하라조선산업 국유화를 포함한 근본적 해결방안 마련해야 2015-05-29 [성명]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교원노조법 폐지 투쟁으로 맞서자헌재의 5.28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규탄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교원노조법 폐지 투쟁으로 맞서자 5월 28일 헌법재판소는 '교원노조법 제2조'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8대 1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판단한 근거인 교원노조법이 정당하다는 의미... 2015-05-28 [성명]공무원연금개악 여야합의 파기하고, 공적 연금 강화를 위한 6월총파업으로 나아가자공적 연금 관련 5.2 여야합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 공무원연금개악 여야합의 파기하고, 공적 연금 강화를 위한 6월총파업으로 나아가자 공무원연금개악 여야합의를 둘러싼 혼란이 급기야 공무원연금개악을 사실상 인정하는 듯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 공무원연금개악 여야합의 문제는 간 데 ... 2015-05-21 [성명] 절망의 공장 현대중공업에서 또다시 벌어진 산재사망사고, 이제 원하청 노동자들의 단결로 죽음의 행렬을 끊어내자!노동조합 집단가입으로 원청사용자 직접책임, 작업중지권 쟁취 실현하자! 작년 한 해 13명의 노동자들이 작업 중 재해로 목숨을 잃었던 ‘죽음의 공장’ 현대중공업에서 또다시 산재사망사고가 발생했다. 5월14일 오전 9시10분 경,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하청노동자 박모 씨(38세)가 1안벽 의장공장 옆 삼거리에서 엔진납품용 덤프트럭... 2015-05-14 [성명] 포스코·이지테크 양우권 열사와 하이디스 배재형 열사의 죽음은 자본에 의한 살인이다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투쟁으로 나서자 포스코·이지테크 양우권 열사와 하이디스 배재형 열사의 죽음은 자본에 의한 살인이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투쟁으로 나서자 또 다시 죽음의 소식들이 들려왔다. 포스코 사내하청업체 이지테크 노동자 양우권(50)과 하이디스 노동자 배재형(45... 2015-05-13 [성명] 압도적 부결로 근속승진제 사수하고, 2단계 가짜정상화 저지 총력태세를 구축하자!철도노조 김영훈 집행부의 근속승진제 폐지 잠정합의안에 부쳐 철도노조 김영훈 집행부가 지난 4월30일 근속승진제 폐지를 포함한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합의했다. 그동안 김영훈 집행부는 근속승진제 폐지를 요구하는 철도공사 사측에 맞서 단호하게 대응하지 못했다. “근속승진제 폐지를 전제한 교섭은 있을 수 없다”던... 2015-05-08 [성명] 노동부와 검찰, 법원은 갑을오토텍 폭력사태의 폭력행위자들과 이를 사주한 갑을오토텍(주) 자본의 책임자를 구속·처벌하라!갑을오토텍 폭력사태에 부쳐 갑을오토텍(주) 자본의 미친 짓이 도를 더해가고 있다. 전직 경찰, 특전사, 용역 출신의 깡패들을 신규채용하고, 이들을 통해 어용노조를 설립하는 방식의 신종 노조파괴 공작의 선봉장이 된 것으로 성에 안 찼던 갑을오토텍(주) 자본은 지배개입하고 있는 어... 2015-04-30 [노동절특보] 자본주의에 맞짱뜨는 노동자계급정당 건설하자자유로운 개인의 연대사회, 사회주의를 향하여! 2015-04-30 [총파업지역특보] 4.24총파업돌입! 6월 총파업으로 힘차게 나아가자!충북추진위, 충남추진위 등 전국 각 지역추진위 총파업특보 배포 2015-04-24 [성명]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총파업결정을 거부한 현대차지부 이경훈집행부를 규탄한다현장활동가들과 조합원들의 힘으로 4.24 총파업 사수하자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총파업결정을 거부한 현대차지부 이경훈집행부를 규탄한다 현장활동가들과 조합원들의 힘으로 4.24 총파업 사수하자 민주노총 총파업을 하루 앞 둔 4월 23일 오전 10시, 이경훈 현대자동차지부장은 민주노총 4.24총파업에 확대간부만 ... 2015-04-23 [성명] 동국대 최장훈 동지의 고공농성을 지지한다교육공공성과 대학민주주의 쟁취를 위한 동국대학교 고공농성 투쟁을 지지한다 교육공공성과 대학민주주의 쟁취를 위한 동국대학교 고공농성 투쟁을 지지한다 4월 21일 오전,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최장훈 총학생회장이 “총장선거 종단 개입 책임자 처벌, 총장선거 원천 재실시와 총장추천위 구조개편, 종단 개입 방지를 위한 이사회 구조... 2015-04-21 [성명] 진상조사 가로막는 시행령안 즉각 폐기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인양하라!- 세월호 참사 1주기에 부쳐 - 진상조사 가로막는 시행령안 즉각 폐기하고,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인양하라! - 세월호 참사 1주기에 부쳐 - 4월 16일, 그 날이 돌아왔다.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기억할게', '노란리본', '세월호' 등의 단어가 다시 올랐고 조중동 보수언론들도 논설, 사... 2015-04-16 [성명] '노동자 갈라치기, 책임전가' 경총의 적반하장 협박에 분노한다경총의 ‘노사정 대타협 결렬에 대한 경영계 입장’에 대한 비판 '노동자 갈라치기, 책임전가' 경총의 적반하장 협박에 분노한다 지난 4월 8일, 경총은 ‘노사정 대타협 결렬에 대한 경영계 입장’을 발표하며 “이번 대타협 결렬로 당분간 고용창출은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노동계에 책임을 전가했다. 또한, 그에 앞서 경총은 "... 2015-04-10 [성명] 단결과 연대로 갑을오토텍 자본의 신종노조파괴공작 박살내자!노동자가 안전하고 인간답게 노동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 갑을오토텍 자본의 악행이 도를 넘었다. 갑을오토텍 자본은 노조파괴에 혈안이 되어 금속노조에 가입하지 않는 것을 신규채용 조건으로 하고, 어용노조의 행동대장과 대원으로 전직 경찰과 특전사, 용역깡패를 신규채용 하는 등의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였다.... 2015-04-10 검색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