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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경제철학(경제과학)을 공부하면서 과외로 배운 성인 건강상식을 여성노동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3.8여성노동자의날을 앞두고 건강상식을 전합니다. 근력을 쓰는 남성노동자들은 일을 끝낸 후에 피로회복제로 설탕물, 과일차, 건강차(꿀물) 등를 먹어야 하지만 여성노동자들은 이것들을 섭식해서는 안됩니다. 설탕 등은 폐경기가 시작되지 않는 여성에게 치명적입니다. 설탕제품과 밀가루음식과 술은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에 절대적으로 해악을 끼치는 패스트푸드(바쁜음식)이라고 합니다. 물론 설탕과 밀가루음식은 당뇨병에도 좋지 않습니다. 여성들에게는 나물음식(콩나물, 시금치, 미나리, 고사리, 도라지, 숙주나물, 봄나물 등)과 각종 김치(유산균이 발효된), 그리고 슬로우푸드(느린음식으로 표현되며 된장국, 된장찌개, 청국장, 두부김치, 고등어찌개, 꽁치구이, 동태찌개 등)이 당뇨병과 여성암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꿀은 완전 식품이기에 당뇨에는 별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제적 문제가 걸리겠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24
1858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한국전쟁과 학살 그 진실을 찾아서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125
1857 한국 전쟁의 기원 1. 브루스 커밍스 교수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106
1856 신성가족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424
1855 1844년의 경제학 철학 초고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134
1854 Israel Confirms Strike in Syria after Syrian Media Report Defences Countering Targets Over Damascus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91
1853 베를린에서 울린 구호.."일본군 '위안부'는 전쟁 성폭력" 서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73
1852 이번주 국정농단 선고…대법원 판결 경우의 수는?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80
1851 나의 대학들, 레닌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109
1850 불타는 지구의 허파…브라질 아마존 산불로 신음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5 78
1849 세월호 사고 발생 6시간 뒤에야 대통령이 말했다, "큰일났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4 138
1848 개잡부 해부학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2 122
1847 Pentagon Chief on Missile Test: US Wanted to Make Sure It Can ‘Deter China's Bad Behaviour’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2 82
1846 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2 106
1845 [논평]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라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2 111
1844 [성명]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불법파견 대법원 판결 기일 확정을 환영한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1 151
1843 도로에 래커로 '복직' 썼다고 손배 청구한 아사히글라스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1 118
1842 Moscow Deplores Latest US Test of Cruise Missile Banned by INF Treaty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20 82
1841 [세월호 CCTV 의혹 검증①] DVR은 언제, 왜 꺼졌나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9 93
1840 "한반도 주변국들,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에 셈법 다를 것" [1]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9 167
1839 마르크스, 엥겔스 초기의 민족문제 - 『독일 이데올로기』, 『공산당 선언』 남부노동자협의회 2019.08.18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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