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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발제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24
2278 “미국이 나한테 29만원을 걷는다고? 그냥 나가라 해라!”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17 59
2277 유물변증법 전국민주노동조합협의회 2019.11.26 59
2276 北, 초대형 방사포 발사 간격 '30초'..연발사격 성공했나 전국민중민주운동협의회 2019.11.28 59
2275 자연증가분에도 못 미치는 장애인복지 예산, 결국 그대로 확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11 59
2274 [성명서]전통문화 계승자에게 학력의 잣대를 들이대는 강사법을 폐기하라!!!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0 59
2273 선거보이콧_정당악법과 노동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2 59
2272 대구 주택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경찰 "생활고 추정"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4 59
2271 생색내기 ‘연동형’ 선거법 본회의 상정···26일 표결 총파업노동자공동투쟁단 2019.12.25 59
2270 반인종주의: 차별철폐로의 회귀 철의노동자 2018.11.24 60
2269 제국주의 시대의 노동조합론 전노협 2017.09.21 60
2268 100도 열기 토하는 일터..열화상 카메라로 본 '삶의 현장' 노동동맹 2018.08.02 60
2267 이란은 미국에게 '시리아에서 떠나라'고 명료한 메세지를 보냈다. 철의노동자 2018.10.06 60
2266 美, F-35 첫 '코끼리 걸음' 훈련…변하지 않은 제국주의 [2] 철의노동자 2018.11.26 60
2265 '혁명, 혁명을!' 노란 동의 항의자들은 레바논에 뿌렸다. 농사문연 2018.12.27 60
2264 미, 방위비 협정 유효기간 '5년→1년으로' 돌연 제안 [2] 농사문연 2018.12.28 60
2263 "전두환은 민주주의 아버지"..'망언' 비난 속 한국당 침묵 서노맹 2019.01.02 60
2262 “책방 지킬 사람 구합니다” 사회과학서점 ‘풀무질’ 문 닫는다 [2] 남노협 2019.01.09 60
2261 '똑같은 시나리오': 베네주엘라 위기가 2011년 가다피-시대 리비아와 비유된다. 전민련 2019.01.25 60
2260 펜스의 호출이후 베네주엘라 반대령 우두머리가 자신이 대통령이라고 언명했다. 남노협 2019.01.26 60
2259 미국은 무력개입 공포의 와중에 반마두로 해결로 밀고 나갔다. 광노문연 2019.02.1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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