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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위원회 건설을 위해 사회운동영역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준비모임을 만들고사회운동위원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업으로 월례워크샵을 2월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워크샵에서는 사회운동영역에서 논의되는 각종 의제와 정책들에 대해 '사회화'라는 관점에서 점검하고, 각영역의 운동현황, 주요요구, 쟁점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2월 워크샵은 '사회운동과 사회화- 사회화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홍석만동지를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발제문과 웹자보 올립니다.  참고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25
2258 통일부 "北 개별관광, 유엔·미국 제재 무관..비자 방북 가능"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99
2257 中 위건위, 2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 131명 증가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5 77
2256 "미군 나가라"..이라크서 미국 반대 '100만 행진'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88
2255 더 빨라진 기후변화, 호주 산불이 말한다, 파멸이 확실해졌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120
2254 "1월 15일 문재인 정부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발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70
2253 21대국회의원 선거에 연동형비례대표제와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108
2252 일보전진 이보후퇴; 한 동지의 조직적 문제제기에 전선연합당이론으로 대답함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4 120
2251 의왕·수원·동탄..'10억 집값' 경부축 따라 남하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80
2250 "남부내륙철도 노선 변경 절대 안돼"..서부경남 상공계·지자체도 반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87
2249 "1월 15일 문재인 정부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 발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15
2248 경자년 1월 청해부대 호르무즈 우회파병이 결정되었다. 파병반대 민중운동은 가두집회가 필요하다! 전선당을 결사하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99
2247 알렉싼드라 꼴론따이의 “공산주의와 가족”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614
2246 파견법은 불법 파견을 규제하지 못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13
2245 미국의 이란 적대의 기원 – 무엇이 이 지경을 만들었나?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5053
2244 공상과 망상이 배회하는 실험정치, 기본소득당은 두번째 사회당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241
2243 국제주의 입장에 서서 파병반대 전쟁반대 긴급행동을 제안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3 111
2242 마사회 기수 사망 53일째, 문제는 마사회다. 기업살인 규탄한다!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2 88
2241 與 “상갓집 항명=검찰개혁 정면도전…국민이 용납 안 해”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133
2240 USA vs. Iran: Americans are not going anywhere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169
2239 또 ‘소형타워크레인’, 밑에서 일하던 건설노동자 덮쳐...끝내 숨져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 2020.01.21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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