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6 14:04
남노협 조회 수:63
6차 범국민추모제
2019년 1월 27일(일) 오후 3시 광화문
발전부문 비정규직-하청 故 김용균, 민영화가 죽였다.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고 하청비정규직 직고용하라!!
공공부문 민영화, 하청노동자만 희생시킨다.
청년노동자 도살장으로 변하는 죽음의 외주화, 되돌려라!!
비정규직 김용균을 살려내라!! 외주화하청을 직고용으로!!
2019.1.26.
노동해방의 불꽃 [노정투]
2019.01.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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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