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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선전위] 선전작업 요청서 송준호 2020.07.22 26725
2198 이산상봉 신청자 작년에만 4천900명 숨져…70대 이상 85% [1] 광노문연 2019.02.03 62
2197 초대! 『깊이 읽는 베르그송』 출간 기념 역자 강연회 (2/17 일 2시) [1] 갈무리 2019.02.07 62
2196 "일왕, 위안부에 사죄해야" 문희상 발언에 日네티즌 '시끌' 광노문연 2019.02.11 62
2195 칠레 정부의 대통령은 베네주엘라의 마두로가 '수일내'에 쫓겨날 것이라 공언했다. 전민노련 2019.02.13 62
2194 <성명>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규탄한다 농민협회 2019.02.17 62
2193 6개 야당 "연동형비례제 도입하고 18세 선거권 보장해야" [4] 농민협회 2019.02.18 62
2192 캘리포니아주의 고속 열차 프로젝트는 더 비싸다: 보천은 민주당의 분리장벽 소송을 때려 엎었다. 농민협회 2019.02.19 62
2191 우아하고 은밀해진 '경찰과 유흥업소' 커넥션 농민협회 2019.03.10 62
2190 문 대통령, 동남아 순방길 …‘신남방정책’ 다지기 [1] 노동자협회 2019.03.11 62
2189 4.3민중항쟁 71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평화로 가는 길, 노동자의 길!’ 농민협회 2019.03.17 62
2188 "이스라엘 또 시리아 공습..최대 17명 부상, 사망자도" 노동총동맹 2019.04.13 62
2187 대우조선해양 특혜매각 인수저지! 영남권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4월 10일) file 노동총동맹 2019.04.06 62
2186 미국, 남조선 인텔전문가: 조선민주인민공화국 무기 실험은 미사일 발사가 아니었다. 결사,人民聯合黨建設 2019.04.20 62
2185 자본주의아래서 모든 경제활동의 일차적 목표는 잉여가치 탈취다. 부동산 경제도 그렇다.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2 62
2184 Who shot down Russia's Su-25 in Syria?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3 62
2183 Ecuador to Provide US With Assange's Documents, His Personal Devices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5.13 62
2182 용산학살은 민주주의 학살이다. 국민학살 배후세력 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정하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2 62
2181 한국인 33명 탄 헝가리 유람선 침몰..7명 사망, 19명 실종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3 62
2180 <5.24 조치 9주기에 부쳐> 사문화된 5.24조치 폐기하고, 남북교류협력 전면 재개해야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4 62
2179 Elections 2019: Strong Campaign in Haryana 남한노동자운동평의회 2019.06.06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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